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헬조선/헬조선 관련 오피니언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헬조선이 헬조선인 원인1 == 그 이유로는 헬조선은 극메카시즘의 사회이며(적어도 급식충 이상의 세대들) 위에서 언급했듯이 종북과 빨갱이란 단어만으로도 2번을 제외하고 쭉 권력을 이어온 집권세력의 지지와 반대세력의 분열을 가져오는 파워가 있다. 선진국이 된 유럽이나 초강대국이면서 반선진국인 미국은 유혈투쟁을 자양분으로 성장했다. 즉, 폭동이 그들의 선진화를 이끈것이다. 그들의 폭동은 너무나도 강렬해서 끝까지 버티는 정부들은 역사의 뒤안길로 넘어가고, 혁명정부의 과오가 반복되면서 성장하는 구도였거나, 혹은 정치권의 자극이 되서, 국민들에게 자유와 권리를 기득권에서 양보하는 개혁을 이끌어내서 사회 전체가 상생하는 쪽으로 나아갔다. {{인용문|혁명 : 프랑스 대혁명, 러시아 공산주의 혁명, 독일 비스마르크와 이탈리아 카부르의 오스트리아에의 독립 및 통일 등<br /> 개혁 : 미국 프랭클린 루즈벨트, JFK, 조지 워싱턴, 제임스 매디슨, 에이브러햄 링컨 등, 독일 비스마르크, 스웨덴 대공황 당시의 정권 등}} 반면 헬조선은 저항도 안하고 해봐야 비폭력드립 치면서 댕청댕청한 시위만 하니까 기득권들이 국민을 우습게 보고 자유와 권리를 대놓고 무시한다. 임기내내 병신짓을 골라서하면 바보병신쓰레기새끼 노무현은 임기내내 비난에 시달리고, 팀킬(종부세 반대)에 시달리며 임기내내 친인척 비리 제대로 제어 못하더니 결국 부엉이바위에 자신의 몸 맡기게된다. 제왕적 대통령을 원하는 비민주적인 시민들이 있기에 이 나라가 유지되는거다. 80:20의 여론으로 나뉘여져 싸워보면 볼만한데, 80:20은 커녕 20:80 정도의 비율이 사회개혁에 적극적이니, 개혁이나 혁명따윈 바라지 않는게 좋다. <s> 다들 배가 쳐 불러서 그렇지 뭐... </s> 헬조선과 갓(서)유럽의 상황을 간디가 잘 묘사해 주었다. {{인용문|마음속에 폭력성이 잠재해 있을 땐 무능함을 감추려고 비폭력의 가면을 쓰는 것보다 폭력적인 게 낫다. 폭력적인 사람이 언젠가 비폭력적이 될 희망은 있지만 비겁자에게는 희망이 없다. <br /> -마하트마 간디-}} 이 명언을 보자, 마음속에 폭력성이 잠재하고 있음에도 조선인들은 무능하기 때문에 비폭력의 가면을 쓴다. 다른 말로 착한 척을 하는거지. 이건 군대나 사회생활에서도 여럿 느꼇을 것이다. 조선인들은 비겁에 무능한 놈들이기 때문에 희망이 없다. {{인용문|서양의 민주주의는 왕의 목을 베면서 시작되었다. <br /> -도올 김용옥-}} ㄴ근데 의외로 미국이나 프랑스나 영국이나 혁명은 X서민 새끼들이 아니라 지식인, 부르조아나 ㅎㅌㅊ 취급 받던 귀족들이 힘이 좀 생기니까 윗대가리 새끼들이 감히 나를 이렇게 대접해? 쳐돌았나 X발하면서 시작했다. 그래서 초기에는 귀족적인 관습을 유지해도 별 불만을 표시하지 않았다. ㄴ그리고 폭력적인 데모를 하면 헬조선은 그냥 좆된다. 왜냐고? 아까 나왔지만 이미 비폭력시위갖고도 '''빨갱이'''지랄을해서 어뜨케든 족치려하는데? 폭력시위터지면 반인반신이나 전낙지한테는 오히려 땡큐지. 북괴 혹부리가 배후에 있으며, 이들을 이용해서 이나라를 전복시킬려고 한다고 구라치기 존나쉽다. 운동권들이 일부러 비폭력시위 할려고도 했다 그러나 사실 이런 '현상' 보다 더 중요한 '원인' 을 파악해야 한다. 위와같은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생각보다 단순하다. '경험' 이 없기 때문이다. 수천년의 역사속에서 백성의 손으로 왕의 모가지를 잘라본 경험이 전혀 없는 국가이다보니, '승리한 민중' 이라는 경험이 없다. 오로지 찌질하게 꿈틀거리다가 처참하게 짓밟히고 패배한 후, '윗분들' 이 나서서 수습해주고 해결한 경험 뿐이다. 섹스로 치자면, 오입한 경험은 몇번 있는데, 사정한 경험이 없는거다. 그러니 섹스 자체가 '드럽고 힘들기만 하지 결과는 좋지않은 쓸데없는 짓' 이라고 인식되 버린 것. 오입을 했으면 사정도 하고, 애도 좀 낳고 이런 경험들이 있어야 되는데 꼭 사정 직전에 가서 멈춘다거나, 사정에 다다르기 전에 뽑힌다거나, 넣기도 전에 쳐맞거나 이런 경험들 뿐이다. 직접 사회가 무르익어서 자연스럽게 문명이 개화되고 근대화가 진행된 서구권 국가와 달리 '윗분들' 의 주도로, '더 윗분들' 의 똥꼬를 열심히 핥아 엎드려서 겨우겨우 받아낸 것이 조선의 근대화 과정이기 때문에 사실상 '민중이 국가를 이끌고 만들고 발전시키는 주인' 이라는 개념은 없고, '민중은 그저 윗분들이 시키는 일 열심히 해야 나라가 발전한다' 는 자발적 노예근성만 남게 되었다. '어느것도 민중들 손으로 직접 해본 적 없고, 직접 하러 나선것은 어느하나도 좋은 끝맺음을 맺어본적 없는' 패배의 습관이 지금의 헬조선식 노예국가관을 형성했다고 보면 틀리지 않다. ㄴ그나마 민중의 손으로 해결한게 민주화 이 한 가지밖에 없다. 그나마도 지식인들이 먼저 길을 열어줘서 성공한거다. ㄴ 지식인들이 그러라고 있는 거 아님? 프랑스 대혁명 때 부르주아들은 팔짱끼고 있었냐?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