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호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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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삐!

호스팅은 크거나 작은 서버 컴터의 원하는 부분을 돈주고 빌리거나 사서 가져다 쓰는 행위이다.

작은 서버 컴퓨터라도 서버컴인지라 램이 기본 32GB부터 나간다. 다만 이건 단독서버엔 해당 안된다.

호스팅 업체들이 전문적으로 호스팅을 맡는다. 다만 이 곳도 사람 사는 곳인지라 별의 별 일 다일어난다.

한국의 서버는 서버값도 헬조선이고, 입주 조건도 헬조선이고, 데이터센터 입주 조건도 헬조선이다.

그 유명한 아마존 웹서비스도 데이터센터 들이대려다 나가 떨어진 전력이 있다.

이퀴닉스, 소프트레이어같은 국제적인 데이터센터 업체들도 홍콩, 일본, 싱가폴에 데이터센터를 두고 있지만 한국에서만 없다. 마소 애저도 마찬가지.

그만큼 한국 서버는 경쟁이 떨어져서 서버 값이 무지 비싸다. 램 2GB 이상에 트래픽 광광 쓸 수 있는 서버가 7$-10$에 올라오는건 예사에

월 1.99유로(예: Kidéchire) 는 되어야 핫해지는 외국과, 동 스펙에 4만원은 줘야 할거고

트래픽값도 따로 내야 하는 한국과 비교하면 사이트 운영자로서 상당히 마음 아파질 것이다. 서버도 탈조선이 답인 것 같다.

심지어 데이터 센터가 전기 먹는 하마여서 반대한다고 지껄이는 미친 놈도 있다. 진짜 신문에서 봄. 결국 전기료 올리라는 드립으로 연결시키기 위한 거 같지만.

홈호스팅이라고 집에서 서버를 둬 쓰는 방법도 있는데 이건 월 몇천원도 못 내면서 24시간 서버 꼭 열고 싶어하는 급식충들이나,

집안에서 NAS 돌리는 놈들 말고는 이 방법은 별로 안 쓰는 방법이다.

종류[편집]

7종류 이상으로 나뉘어진다. 쇼핑몰 같은 하위분류는 대부분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웹 호스팅에 해당된다.

  • 웹호스팅
    • 웹사이트만 호스팅해주는 호스팅. 대부분 도메인, 메일까지 끼워준다. 메일까진 괜찮지만 도메인을 끼워주는 경우 약관 꼭 읽어라. 도메인은 1년단위로만 연장/등록이 되기 때문에 폰마냥 24/36개월 약정따위가 걸려있는 경우가 많다.
    • 한달 몇천 몇백원대에 머무른다.
    • 오버셀링이 전재다. 그래서 제약이 많다. 아주 많이. 그래서 이거 피하려면 단독 써야한다. 다만 단독 웹 호스팅은 가격이 영 아니다.
    • 컴퓨터 모르는 아재들이 많이 쓴다. 몇만원대 매니지먼트 옵션까지 추가해가면서 쓴다.
  • 특정 프로토콜 호스팅
    • 게임, SQL, VPN 등을 호스팅해준다.
    • 가격은 웹 호스팅과 동등하거나 비싸다.
      • 게임 호스팅의 경우 웹 호스팅을 끼워주는 경우도 있다.
    • 돈 많고 아무것도 모르는 초중딩들이 위에 있는 아재들처럼 쓴다.
  • 서버 호스팅 (가상)
    • 말 그대로 가상 서버를 호스팅 해준다. 이부분부터 가격이 완전한 케바케가 된다. 연 2유로부터 월 수천 달러까지.
    • 컴퓨터 관련 지식이 있는 사람들이 주로 쓴다. 케바케인 가격만큼 사용자층도 나뉘어진다.
    • 단독 서버보단 자원적인 제약이 있지만 아무래도 싸다.
  • 클라우드
    • 가상 서버 상위 호환이다. 기능도 많지만 최대 장점은 헬조선 물 쓰듯 쓸수 있다.
      • 물론 지갑도 썰물 빠져나가듯이 쓸려나간다.
    • 그래픽 카드 클라우드도 있다. 게임도 돌릴 수 있다.
    • 클라우드놈들은 트래픽값이 주된 돈줄이다. 값을 꾸준히 내려주긴 하지만 집 인터넷마냥 쓰다간 큰일난다.
  • 서버 호스팅 (단독)
    • 서버를 통짜로 빌려쓰거나 사서쓴다. 비싼 편이다.
    • 서버 자원은 계약기간동안 다 내꺼다. CPU RAM HDD 100%씩 긁어써도 된다. 이건 클라우드도 어느정도 해당된다.
      • 다만 트래픽은 잘 알아보고 써야한다.
    • 이 때부터 서버 부품 교체와 관련된 약관을 꼭 살펴보아야 한다.
      • 전반적으로 미국 유럽권의 경우 가격경쟁이 많아서 대부분 무료교체지만 헬조선 호스팅은 그렇지 않다.
  • 코로케이션
    • 내 서버를 호스팅사에 맡기는 형태의 호스팅이다.
    • 조건을 일일이 알아내 문의 주고 계약을 해야 하기 때문에 과정이 상당히 복잡하다. 가격도 비싸고 단독 임대에 비해 여러모로 짜다.
    • 다만 외국에선 코로케이션 중고거래가 흔히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걸로 서버 장만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다.
  • 리셀러
    • 회사를 차려 남의 서버 자원을 되파는 호스팅이다.
    • NameCheap같이 날아오를 작정이 아니면 손도 대지 않는 것이 좋다.

관련 문서[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