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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 이때부터 씹선비같은 현대식 조약 조항 따위가 판을 친다. 문화적으로는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를 시작으로 [[루트비히 판 베토벤]]까지의 클래식 거장들이 유럽을 휘어잡았다. 이미 카톨릭 교황놈들은 종범이고 슬슬 인류의 활동무대가 겹치기 시작한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여러군데에 토후국들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 동유럽 === 폴란드가 몰락하고 오스트리아, 프로이센, 러시아가 동유럽의 패자로 부상했다. 결국 1795년의 제3차 폴란드 분할을 끝으로 폴란드가 사라지고 오스트리아, 프로이센, 러시아, 오스만의 4자 구도가 열렸다. === 서유럽 === 17세기 중반부터 시작된 거품 경제의 문제점이 서양에서 터졌다. 초기에는 [[미시시피 거품]]으로 인해 센 강 정모가 개최되었다. [[남해거품사건]]으로 인해 뉴턴이 돈을 날렸다고 한다. 스페인 왕위계승전쟁을 시작으로 프랑스의 몰락과 영국의 부상이 이루어지더니 [[7년 전쟁]] 때 프랑스가 오랜 숙적인 오스트리아와 손을 잡는 초유의 일을 벌였음에도 불구하고 영국에게 발려 몰락했다. 불란서는 결국 [[프랑스 대혁명]]으로 공화국이 되었다. 한편 승리한 [[대영제국]]이 많은 식민지의 등골을 빼가며 석탄이라는 물질로 산업혁명을 일으켰다. 한편 북미 식민지의 등골을 뽑다가 미국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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