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18세기

조무위키


17세기 18세기 관련 문서 19세기
18th Century / 18世紀 / 1701년~1800년
국가
사건 세계사
7년 전쟁 발발 (1756년) · 플라시 전투 (1757년) · 파리 조약 (1763년) · 제1차 폴란드 분할 (1772년) · 프랑스 혁명 (1789년) · 바렌 배신 사건 (1791년) · 제2차 폴란드 분할, 루이 16세 처형 (1793년) · 테르미도르의 반동 (1794년) · 제3차 폴란드 분할 (1795년) · 브뤼메르 18일의 쿠데타 (1799년)
한국사
대표 인물 조지 워싱턴 · 앤 여왕 · 조지 1세 · 로버트 월폴 · 루이 14세 · 루이 16세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 장-자크 루소 · 볼테르 · 막시밀리앵 프랑수아 마리 이지도르 드 로베스피에르 · 프리드리히 2세 · 표트르 1세 · 예카테리나 2세 · 강희제 · 옹정제 · 건륭제 · 가경제 · 오규 소라이 · 모토오리 노리나가 · 스기타 겐파쿠 · 숙종 · 영조 · 사도세자 · 정조 · 홍국영 · 순조 · 박지원 · 박제가
관련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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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18세기는 1701년부터 1800년까지의 세기이다.

시팔새끼

조선[편집]

조선에서는 드디어 좆같은 예송논쟁과 피바람이 끝이나고 영조정조같은 왕들이 나왔다.

교과서를 보면 18세기 탕평시대가 전성기처럼 묘사되지만 조선시대는 조선시대일 뿐이다. 삶은 17세기와 여타 달라진 게 없다. 여전히 양반은 아랫놈들을 깔보고 춍나라 새끼들한테 조공이나 바치던 시절이다.

정치적으로나 전성기일 뿐. 오히려 정조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같은 행적이 후계자를 잘못 지목해 19세기 지옥판을 만들었다 볼수도 있다.

동아시아[편집]

일본[편집]

에도 막부의 최전성기였으며 네덜란드의 문물을 받아들이고 자본주의 발달과 여러 개혁으로 훗날 메이지 유신을 위한 밑밥을 깔게 되었다.

[편집]

강희제, 옹정제, 건륭제 3명의 황제가 청나라 최전성기를 이끌었으며 영토도 최대로 넓혔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부정부패가 만연해지며 허점이 생기기 시작했다.

인도[편집]

인도는 아우랑제브 사후 폭정에 대한 반발로 무굴 제국이 마라타 연맹 등에게 쳐맞으며 델리 일대만 다스리는 소국으로 몰락했다. 한편 영국이 플라시 전투 승리 이후 벵골을 시작으로 인도를 본격적으로 식민지화하기 시작했다.

중동[편집]

오스만 제국은 퇴물이 되었으며 러시아, 오스트리아 등에게 존나 쳐맞아 찌그러졌다. 결국 18세기 말부터 프랑스 혁명의 영향으로 서구식 개혁을 시작했다.

유럽[편집]

이때부터 씹선비같은 현대식 조약 조항 따위가 판을 친다.

문화적으로는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를 시작으로 루트비히 판 베토벤까지의 클래식 거장들이 유럽을 휘어잡았다.

이미 카톨릭 교황놈들은 종범이고 슬슬 인류의 활동무대가 겹치기 시작한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여러군데에 토후국들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동유럽[편집]

폴란드가 몰락하고 오스트리아, 프로이센, 러시아가 동유럽의 패자로 부상했다. 결국 1795년의 제3차 폴란드 분할을 끝으로 폴란드가 사라지고 오스트리아, 프로이센, 러시아, 오스만의 4자 구도가 열렸다.

서유럽[편집]

17세기 중반부터 시작된 거품 경제의 문제점이 서양에서 터졌다. 초기에는 미시시피 거품으로 인해 센 강 정모가 개최되었다. 남해거품사건으로 인해 뉴턴이 돈을 날렸다고 한다.

스페인 왕위계승전쟁을 시작으로 프랑스의 몰락과 영국의 부상이 이루어지더니 7년 전쟁 때 프랑스가 오랜 숙적인 오스트리아와 손을 잡는 초유의 일을 벌였음에도 불구하고 영국에게 발려 몰락했다. 불란서는 결국 프랑스 대혁명으로 공화국이 되었다.

한편 승리한 대영제국이 많은 식민지의 등골을 빼가며 석탄이라는 물질로 산업혁명을 일으켰다. 한편 북미 식민지의 등골을 뽑다가 미국이 만들어졌다.

아메리카[편집]

영국이 13개 식민지를 북미에 설치해 등골을 빨아먹다가 빡친 식민지인들이 미국 독립 전쟁을 일으켜 영국을 몰아내고 미국을 세웠다.

한편 스페인령 아메리카에서도 프랑스 혁명의 영향으로 스페인으로부터의 독립이 논의되기 시작했다.

사건[편집]

1700년대[편집]

  • 1701년
    • 영국에서 총선이 있었다.
    • 프로이센 왕국이 세워졌다.
    • 오스트리아-영국-프로이센-네덜란드-포르투갈 등의 합스부르크파와 프랑스-스페인-나폴리-헝가리 등의 부르봉파가 팀먹고 싸운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이 일어났다.
  • 1702년 - 잉글랜드 마지막 왕이자 첫 대영제국 왕인 앤 여왕이 즉위했다.
  • 1703년 - 버킹엄 궁전이 세워졌다.
  • 1704년 - 합스부르크파가 부르봉파를 격파했고 본격적인 부르봉 가문의 몰락이 시작됐다.
  • 1705년 - 합스부르크 가문의 수장이자 신성로마 황제인 레오폴트 1세가 사망했다. 하지만 합스부르크파는 여전히 선전 중이었다.
  • 1706년 - 라미예 전투에서 말버러 공의 군대가 프랑스의 부르봉파를 또 격파했다.
  • 1707년
    •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가 합쳐져 그레이트브리튼 왕국이 되었다.
    • 쪽본에서 규모 8.6으로 추정되는 지진이 일어났고 후지 산이 터지는 일까지 일어났다.
  • 1708년 - 1708 유럽 대혹한이 찾아와 윾럽이 얼어붙었다.
  • 1709년 - 과달루페 성모 성지에 대성당이 지어졌다.

1710년대[편집]

  • 1710년 - 프랑스 왕 루이 15세가 태어났다.
  • 1711년
    • 영국 정부가 1000만 파운드의 증권을 남해회사 주식으로 전환했다. 남해회사 주가가 떡상했고 개나소나 다 남해회사에 투자하지만 이것은 나중에 남해 거품사건으로 이어졌다.
    • 신성 로마 황제인 요제프 1세가 사망하고 전황이 완전히 뒤집혀 부르봉파가 합스부르크파를 압도하기 시작했다.
  • 1712년 - 백두산 정계비가 세워졌다.
  • 1713년 - 위트레흐트 조약이 맺어졌다.
    • 이로 인해 스페인 왕위계승전쟁이 부르봉파의 승리로 이어졌고 스페인에 보르본 왕조가 들어섰지만, 프랑스 국왕인 루이 14세가 스페인 왕을 겸하는 것은 금지되었다.
    • 또한 이 조약으로 스페인 남부의 지브롤터가 영국령으로 편입되었다.
  • 1714년
    • 마지막 합스부르크파가 남은 카탈루냐 지역마저 진압되어 스페인 왕위계승전쟁이 끝나고 머머적인 카탈루냐 탄압이 시작되었다.
    • 조지 1세가 즉위하여 하노버 왕조가 들어섰다.
  • 1715년 - 72년간 왕을 해먹던 루이 14세가 뒈지고 루이 15세가 즉위했다.
  • 1716년
    • 에도 막부의 쇼군인 도쿠가와 이에츠구의 후임 자리를 두고 오와리 번과 기슈 번이 맞장을 깠고 기슈 번의 도쿠가와 요시무네가 당선되었다.
    • 오스만-합스부르크 전쟁이 일어났다.
  • 1717년 - 혼란스러운 틈을 타 섹..아니 보르본 왕가 치하의 스페인이 합스부르크 오스트리아를 공격해 샤르데냐 섬을 먹었다.
  • 1718년
    • 스페인이 읶트레흐트 조약을 씹고 단독행동을 하자 영국-프랑스-오스트리아-네덜란드가 동맹을 맺어 스페인을 다구리 깠다.
    • 오스만-합스부르크 전쟁이 끝났다.
  • 1719년 - 리히텐슈타인 공국이 세워졌다.

1720년대[편집]

  • 1720년
    • 20년째 진행 중인 대북방전쟁의 일환으로 스웨덴과 프로이센이 스톡홀름 조약을 맺었다.
    • 스페인이 다구리를 못 견디고 헤이그 조약을 맺어 프랑스 왕위를 포기했다.
    • 남해 거품 사건으로 영국 증권까지 받아먹었던 남해회사 주가가 떡락해 남해회사에 투자한 사람들은 단체로 영국 템스강에 정모했다고 한다. 이때 아이작 뉴턴도 돈을 날렸다.
    • 숙종이 사망하고 경종이 즉위했다.
  • 1721년
  • 1722년 - 이 날 부활절에 네덜란드의 로게벤이 섬 하나를 발견했고 그 섬이 이스터 섬이 되었다.
  • 1723년 - 인도네시아에 시악 술탄국이 건국되었다.
  • 1724년
    • 경종이 코로 간장게장을 먹어 꼴까닥하고 영조가 즉위했다.
    • 청에서 외국인 선교사가 추방되었다.
  • 1725년 - 본격적으로 탕평책이 실시되었다.
  • 1726년 - 조너선 스위프트의 소설 <세계의 여러 외딴 나라로의 여행기. 네 개의 이야기. 처음엔 외과 의사, 그 다음에는 여러 척의 배의 선장이 된 레뮤엘 걸리버 지음>(일띵 걸리버 여행기)이 쓰여졌다.
  • 1727년
    • 캬흐타 조약으로 다시 한번 청과 러시아 간의 국경이 정해졌다.
    • 영국-스페인 전쟁이 일어났다.
  • 1728년
  • 1729년 - 세비야 조약으로 영국-스페인 전쟁이 끝나고 지브롤터가 영국령으로 유지되었다.

1730년대[편집]

  • 1730년 - 감리회가 설립되었다.
  • 1731년 - 게 성운이 관측되었다.
  • 1732년 - 대만의 다두 왕국이 청나라에 의해 정복됐다.
  • 1733년
    • 영국령 아메리카 13식민지가 전부 수립되었다.
    • 폴란드 왕위계승전쟁이 일어났다.
  • 1734년 - 러시아가 폴란드 왕위계승 전쟁 중 단치히 지역을 점령했다.
  • 1735년 - 폴란드 왕위계승전쟁의 교전이 끝나서 사실상의 종료가 되었다.
  • 1736년 - 이란에서 사파비 제국이 띨망하고 아프샤르 왕조가 들어섰다.
  • 1737년 - 러시아 제국이 쿠릴 열도를 탐사하기 시작했다.
  • 1738년
    • 빈 조약으로 폴란드 왕위계승전쟁이 공식적으로 종료되었다.
    • 베르누이의 정리가 정립되었다.
  • 1739년 - 장바티스트 샤를 부베 드 로지에가 남극 근처의 부베 섬을 발견했다.

1740년대[편집]

  • 1740년 - 오스트리아에서 마리아 테레지아가 여왕으로 즉위하자 빡친 몇몇 세력에 의해 영국&오스트리아 vs 프랑스&프로이센 간의 전쟁인 오스트리아 왕위계승전쟁이 일어났다.
  • 1741년 - 덴마크 항해가 베링이 알래스카 지역을 발견했다.
  • 1742년 - 코투치트 전투에서 프로이센이 오스트리아를 격파했다.
  • 1743년 - 데팅엔 전투에서 영국군이 프랑스군을 격파했다.
  • 1744년 - 프리드리히 2세 대제가 프라하를 함락시켰다.
  • 1745년 - 프로이센 왕국이 각지에서 오스트리아 군머를 격파했다.
  • 1746년
    • 로쿠 전투에서 프랑스군이 오스트리아와 영국 등을 격파했다.
    • 1746년에 태어난 한나 스틸리라는 여성이 모습이 사진으로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사람이라고 한다.
  • 1747년 - 라임이 괴혈병을 예방할 수 있음이 밝혀졌다.
  • 1748년 - 엑스라샤펠 조약으로 오스트리아 왕위계승전쟁이 종료되고 프로이센은 훗날 산업혁띵의 중심지가 되는 슐레지엔을 얻고 오스트리아는 마리아 테레지아가 계속 다스리게 되었다.
  • 1749년 -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의 오라토리오 솔로몬이 초연되었다.

1750년대[편집]

  • 1750년
    • 균역절목청이 설립되어 균역법이 등장했다.
    • 철 조례를 제정해 영국령 미주에 거주중인 놈들이 철을 주조하는 것이 금지되었다.
    • 마드리드 조약으로 포르투갈의 브라질 영유권이 더 넓어졌다.
  • 1751년
    • 균역절목청이 균역청으로 이름이 바뀌고 균역법이 정식으로 공포되었다.
    • 택리지가 저술되었다.
  • 1752년
  • 1753년 - 머영박물관이 세워졌다.
  • 1754년 - 영국과 프랑스 사이에서 프렌치 인디언 전쟁이 터졌다.
  • 1755년
    • 프랑스-인디언 연합군이 영국군을 격파했다.
    • 리스본에서 대지진이 일어났다.
  • 1756년 - 오스트리아 왕위계승전쟁 이후 동맹의 역전으로 서로 적대하던 놈들이 손잡고 영국-프로이센 vs 프랑스-오스트리아 구도로 7년 전쟁이 터졌다.
  • 1757년 - 믁굴 제국이 불란서를 돕는 게 괘씸한 브리튼국이 플라시 전투에서 프랑스 군대를 격파했다.
  • 1758년
    • 영국군이 루이스버그와 크레펠트에서 연달아 승전했다.
    • 준가르 칸국이 띨망했다.
  • 1759년
    • 영국이 퀘벡 지역에서 또 불란서 군머를 털었다.
    • 머영박물관이 공식적으로 개장했다.

1760년대[편집]

  • 1760년 - 7년 전쟁 중 로스케놈들이 베를린을 털었다.
  • 1761년
    • 포르투갈 노예무역이 금지되었다.
    • 러시아가 프로이센의 요충지인 콜베르크 요새를 무너뜨렸다.
  • 1762년
    • 독일뽕을 존나게 빨던 표트르 3세가 프리드리히 머제에게 강화조약을 제시하고, 이게 웬 떡이냐 하던 프로이센도 받아들였다. 나중에 표트르 3세는 예카테리나 2세에게 쫓겨난다.
    • 장 자크 루소사회계약론을 출간했다.
    • 사도세자가 딖주에 갇혀 사망했다.
  • 1763년
    • 프렌치 인디언 전쟁이 종전됐다. 프랑스는 캐나다를 영국에, 루이지애나를 스페인에 넘겨야 했다.
    • 7년 전쟁이 종료되었다. 간악한 불란서 일당이 무너졌고 영국과 프로이센이 산업화의 길을 닦기 시작했다.
  • 1764년
    • 고구마가 헬조선에 들어왔다.
    • 영국에서 방적기가 발띵되었다.
    • 영국이 전쟁의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설탕법을 제정해 영국령 아메리카 13개 미주를 쥐어짜기 시작했다.
  • 1765년 - 영국령 아메리카에서 인지세법이 실시되었다.
  • 1766년 - 강한 반발로 인지세법이 폐지되었다.
  • 1767년 - 오스트리아 빈에서 천연두 범유행이 일어났다.
  • 1768년 - 브리태니커 대백과사전이 첫 편찬되었다.
  • 1769년
    • 제임스 와트증기 기관에 대한 특허를 획득하여 산업혁명이 시작되었다.
    • 프랑스가 코르시카 섬을 점령했다.
    • 제임스 쿡이 늒질랜드에 상륙했다.
    • 프랑스가 인도에서 완전히 철수했고 동인도 회사도 파산했다.

1770년대[편집]

1780년대[편집]

  • 1780년
    • 독립전쟁으로 혼란스러운 틈을 타 네덜란드가 영국에 선전포고해 4차 영국-네덜란드 전쟁이 일어났다.
    • 프랑스에서 고문이 금지되었다.
  • 1781년 - 천왕성이 발견되었다.
  • 1782년 - 각국 대표들이 예비 평화협정에 서명했다.
  • 1783년
    • 영국과 미국 간에 평화조약이 맺어지면서 미국 독립전쟁이 끝나고 완전한 독립국이 되었다.
    • 최초의 열기구 비행이 있었다.
  • 1784년
    • 청 사신단에 파견된 이승훈이 세례를 받아 조선 첫 로마 가톨릭 신자가 되었다.
    • 유득공의 발해고가 저술되었다.
    • 가우스가 등차수열의 공식인 n(n+1)/2를 생각해 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 1785년
    • 대전통편이 편찬되었다.
    • 왕실 친위대인 장용위가 설치되었다.
    • 미 해군이 창설되었다.
    • 미국 달러가 미국의 화폐단위로 채택되었다.
  • 1786년 - 조선 최초의 가톨릭 교회가 설립되었다.
  • 1787년
    • 미합중국 헌법이 탄생했다.
    • 천왕성의 위성인 티타니아와 오베론이 발견되었다.
    • 델라웨어, 펜실베이니아, 뉴저지 순서로 미합중국 연방에 가담했다.
  • 1788년
    • 타임지가 발간되기 시작했다.
    • 호주에 영국인이 이주하기 시작했다.
    • 미국에서 초대 대통령 선거가 치뤄졌다.
  • 1789년
    • 조지 워싱턴이 미합중국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 프랑스에서 삼부회가 개최되었다.
    • 제3신분의 입장이 금지되는 사건이 일어나자 테니스코트의 맹세가 발표되었다.
    • 바스티유 감옥 습격으로 프랑스 혁명이 일어났고 루이 16세와 귀족들이 gg를 쳤다.
    • 프랑스 인권선언이 발표되었다.

1790년대[편집]

1800년대[편집]

  • 1800년 - 정조가 사망하고 순조가 즉위했다.

각국 지도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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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편집]

  • 19대 숙종 (1674년 ~ 1720년)
  • 20대 경종 (1720년 ~ 1724년)
  • 21대 영조 (1724년 ~ 1776년)
  • 22대 정조 (1776년 ~ 1800년)
  • 23대 순조 (1800년 ~ 1834년)

일본[편집]

덴노[편집]

에도 막부 쇼군[편집]

  • 5대 도쿠가와 츠나요시 (1680년 ~ 1709년)
  • 6대 도쿠가와 이에노부 (1709년 ~ 1712년)
  • 7대 도쿠가와 이에츠구 (1713년 ~ 1716년)
  • 8대 도쿠가와 요시무네 (1716년 ~ 1745년)
  • 9대 도쿠가와 이에시게 (1745년 ~ 1760년)
  • 10대 도쿠가와 이에하루 (1760년 ~ 1786년)
  • 11대 도쿠가와 이에나리 (1786년 ~ 1837년)

청나라[편집]

  • 4대 성조 (1661년 ~ 1722년)
  • 5대 세종 (1722년 ~ 1735년)
  • 6대 고종 (1735년 ~ 1796년)
  • 7대 인종 (1796년 ~ 1820년)

무굴 제국[편집]

  • 6대 알람기르 1세 (1658년 ~ 1707년)
  • 7대 바하두르 샤 1세 (1707년 ~ 1712년)
  • 8대 자한다르 샤 (1712년 ~ 1713년)
  • 9대 파루크시야르 (1713년 ~ 1719년)
  • 10대 라피 웃다라자트 (1719년)
  • 11대 샤 자한 2세 (1719년)
  • 12대 무함마드 샤 (1719년 ~ 1748년)
  • 13대 아흐마드 샤 바하두르 (1748년 ~ 1754년)
  • 14대 알람기르 2세 (1754년 ~ 1759년)
  • 15대 샤 자한 3세 (1759년 ~ 1760년)
  • 16대 샤 알람 2세 (1760년 ~ 1806년)

이란[편집]

사파비 왕조[편집]

  • 9대 술탄 후세인 (1694년 ~ 1722년)
  • 10대 타흐마스프 2세 (1722년 ~ 1732년)
  • 11대 아바스 3세 (1732년 ~ 1736년)

아프샤르 왕조[편집]

  • 1대 나디르 샤 (1736년 ~ 1747년)
  • 2대 아딜 샤 (1747년 ~ 1748년)
  • 3대 이브라힘 (1748년)
  • 4대 샤 루크 (1748년 ~ 1796년)

잔드 왕조[편집]

  • 1대 카림 칸 잔드 (1751년 ~ 1779년)
  • 2대 무함마드 알리 칸 잔드 (1779년)
  • 3대 아볼 파트 칸 잔드 (1779년)
  • 4대 사데크 칸 잔드 (1779년 ~ 1782년)
  • 5대 알리 모라드 칸 잔드 (1782년 ~ 1785년)
  • 6대 자파르 칸 (1785년 ~ 1789년)
  • 7대 사예드 모라드 칸 (1789년)
  • 8대 로트프 알리 칸 (1789년 ~ 1794년)

카자르 왕조[편집]

  • 1대 아가 모함마드 샤 (1794년 ~ 1797년)
  • 2대 파드 알리 샤 (1797년 ~ 1834년)

에티오피아 제국[편집]

  • 34대 이야수 1세 (1682년 ~ 1706년)
  • 35대 테크레 하이마노트 1세 (1706년 ~ 1708년)
  • 36대 테워프로스 (1708년 ~ 1711년)
  • 37대 요스토스 (1711년 ~ 1716년)
  • 38대 다위트 3세 (1716년 ~ 1721년)
  • 39대 바카파 (1721년 ~ 1730년)
  • 40대 이야수 2세 (1730년 ~ 1755년)
  • 41대 이오아스 (1755년 ~ 1769년)
  • 42대 요하니스 2세 (1769년)
  • 43대 테크레 하이마노트 2세 (1769년 ~ 1770년)
  • 44대 수세니요스 2세 (1770년)
  • 43대 테크레 하이마노트 2세 (복위) (1770년 ~ 1777년)
  • 44대 살로몬 2세 (1777년 ~ 1779년)
  • 45대 테크레 기오르지스 1세 (1779년 ~ 1784년)
  • 46대 이야수 3세 (1784년 ~ 1788년)
  • 45대 테크레 기오르지스 1세 (복위) (1788년 ~ 1789년)
  • 47대 헤즈케야스 (1789년 ~ 1794년)
  • 45대 테크레 기오르지스 1세 (복위) (1794년 ~ 1795년)
  • 48대 바에다 마르얌 2세 (1795년)
  • 45대 테크레 기오르지스 1세 (복위) (1795년 ~ 1796년)
  • 49대 살로몬 3세 (1796년 ~ 1797년)
  • 50대 요나스 (1797년 ~ 1798년)
  • 45대 테크레 기오르지스 1세 (복위) (1798년 ~ 1799년)
  • 49대 살로몬 3세 (복위) (1799년)
  • 51대 데메트로스 (1799년 ~ 1800년)
  • 45대 테크레 기오르지스 1세 (복위) (1800년)
  • 51대 데메트로스 (복위) (1800년 ~ 1801년)

오스만 제국[편집]

  • 22대 무스타파 2세 (1695년 ~ 1703년)
  • 23대 아흐메트 3세 (1703년 ~ 1730년)
  • 24대 마흐무트 1세 (1730년 ~ 1754년)
  • 25대 오스만 3세 (1754년 ~ 1757년)
  • 26대 무스타파 3세 (1757년 ~ 1774년)
  • 27대 압뒬하미트 1세 (1774년 ~ 1789년)
  • 28대 셀림 3세 (1789년 ~ 1807년)

러시아[편집]

루스 차르국[편집]

러시아 제국[편집]

  • 1대 표트르 1세 (1721년 ~ 1725년)
  • 2대 예카테리나 1세 (1725년 ~ 1727년)
  • 3대 표트르 2세 (1727년 ~ 1730년)
  • 4대 안나 이바노브나 (1730년 ~ 1740년)
  • 5대 이반 6세 (1740년 ~ 1741년)
  • 6대 옐리자베타 (1741년 ~ 1762년)
  • 7대 표트르 3세 (1762년)
  • 8대 예카테리나 2세 (1762년 ~ 1796년)
  • 9대 파벨 1세 (1796년 ~ 1801년)

교황령[편집]

  • 243대 클레멘스 11세 (1700년 ~ 1721년)
  • 244대 인노첸시오 13세 (1721년 ~ 1724년)
  • 245대 베네딕토 13세 (1724년 ~ 1730년)
  • 246대 클레멘스 12세 (1730년 ~ 1740년)
  • 247대 베네딕토 14세 (1740년 ~ 1758년)
  • 248대 클레멘스 13세 (1758년 ~ 1769년)
  • 249대 클레멘스 14세 (1769년 ~ 1774년)
  • 250대 비오 6세 (1775년 ~ 1799년)
  • 251대 비오 7세 (1800년 ~ 1823년)

프로이센[편집]

프로이센 공국[편집]

  • 6대 프리드리히 1세 (1688년 ~ 1701년)

프로이센 왕국[편집]

  • 1대 프리드리히 1세 (1701년 ~ 1713년)
  • 2대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 (1713년 ~ 1740년)
  • 3대 프리드리히 2세 (1740년 ~ 1786년)
  • 4대 프리드리히 빌헬름 2세 (1786년 ~ 1797년)
  • 5대 프리드리히 빌헬름 3세 (1797년 ~ 1840년)

신성 로마 제국[편집]

  • 38대 레오폴트 1세 (1658년 ~ 1705년)
  • 39대 요제프 1세 (1705년 ~ 1711년)
  • 40대 카를 6세 (1711년 ~ 1740년)

비텔스바흐 왕조

  • 41대 카를 7세 (1742년 ~ 1745년)

합스부르크 왕조 (복귀)

  • 42대 프란츠 1세 (1745년 ~ 1765년)
  • 43대 요제프 2세 (1765년 ~ 1790년)
  • 44대 레오폴트 2세 (1790년 ~ 1792년)
  • 45대 프란츠 2세 (1792년 ~ 1806년)

프랑스[편집]

프랑스 왕국[편집]

프랑스 제1공화국[편집]

잉글랜드 왕국[편집]

  • 47대 윌리엄 3세 (1689년 ~ 1702년)
  • 48대 앤 (1702년 ~ 1707년)

영국[편집]

국왕[편집]

스튜어트 왕조[편집]
하노버 왕조[편집]

총리[편집]

휘그당은 주황색, 토리당은 파란색

  • 1대 로버트 월폴 (1721년 ~ 1742년), 휘그당
  • 2대 스펜서 컴프턴 (1742년 ~ 1743년), 휘그당
  • 3대 헨리 펄럼 (1743년 ~ 1754년), 휘그당
  • 4대 토머스 펠럼홀스 (1754년 ~ 1756년), 휘그당
  • 5대 윌리엄 캐번디시 (1756년 ~ 1757년), 휘그당
  • 6대 토머스 펠럼홀스 (1757년 ~ 1762년), 휘그당
  • 7대 존 스튜어트 (1762년 ~ 1763년), 토리당
  • 8대 조지 그렌빌 (1763년 ~ 1765년), 휘그당
  • 9대 찰스 왓슨웬트워스 (1765년 ~ 1766년), 휘그당
  • 10대 윌리엄 피트 (1766년 ~ 1768년), 휘그당
  • 11대 어거스터스 피츠로이 (1768년 ~ 1770년), 휘그당
  • 12대 프레드릭 노스 (1770년 ~ 1782년), 토리당
  • 13대 찰스 왓슨웬트워스 (1782년), 휘그당
  • 14대 윌리엄 페티 (1782년 ~ 1783년), 휘그당
  • 15대 윌리엄 캐번디시벤팅크 (1783년), 휘그당
  • 16대 윌리엄 피트(小) (1783년 ~ 1801년), 토리당

에스파냐 왕국[편집]

  • 6대 펠리페 5세 (1700년 ~ 1724년)
  • 7대 루이스 1세 (1724년)
  • 6대 펠리페 5세 (복위) (1724년 ~ 1746년)
  • 8대 페르난도 6세 (1746년 ~ 1759년)
  • 9대 카를로스 3세 (1759년 ~ 1788년)
  • 10대 카를로스 4세 (1788년 ~ 1808년)

포르투갈 왕국[편집]

  • 25대 페드루 2세 (1683년 ~ 1706년)
  • 26대 주앙 5세 (1706년 ~ 1750년)
  • 27대 주제 1세 (1750년 ~ 1777년)
  • 28대 마리아 1세 (1777년 ~ 1816년)
    • 공동왕 페드루 3세 (1777년 ~ 1786년)

미국[편집]

연도 목록[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