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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 동아시아가 열강에게 본격적으로 강간당하는 시기이다. === 일본 === 열도는 조선이랑 마찬가지로 19세기 초에 좆망테크를 타고 있다가 1853년에 양키들이 에도막부에 접근해서 개항요구를 하고 결국 굴욕적 조약을 맺게 되지만 이로 인해 비약적 발전을 한다. 온갖 내전 끝에 1868년 메이지덴노 새끼가 자기 중심으로 정부를 개편해 [[일본 제국]]이 생긴다. 2020년 한국에도 [[역센징]]이라고 디시에 상주하는 이 나라 신민들이 있다. 1873년에는 조선정벌(정한론)이 언급되고 1875년에 처음으로 조선한테 시비를 턴다. 그리고 1876년에 지들이 당했던 굴욕외교를 똑같이 써먹는다. 1889년에는 의회를 설립해 입헌군주제가 도입되었다. 그리고 조선 역사에서 여러번 개입하다가 대한제국 등장하자 대놓고 생지랄을 떤다. === 청 === 쭝꿔들도 지들이 최곤줄 알면서 40년간 자위질하다가 1840년에 [[아편전쟁]]이 일어나 개털리고 [[홍콩]]을 뜯긴다. 그리고 태평천국, 위정척사, 변법자강 같은 뭔 운동들 일어나면서 청나라도 근대화를 이루지만 짱깨들 의식이 그렇듯이 그거를 못써먹어서 열강들한테 쳐맞게된다. === 동남아 === 미얀마는 영국을 잘못 건드렸다가 쳐맞아 영국이 되었으며 캄보디아는 태국과 베트남 때문에 거의 망해가던 찰나에 아예 프랑스에 나라를 바쳐버린다. 베트남의 응우옌 왕조도 프랑스에게 식민화당해 짜끄리 왕조 태국을 제외한 모든 동남아가 유럽령이 되었다. === 인도 === 영국이 마라타와 시크 제국을 멸망시켜 인도 대부분을 식민화했으며 껍데기만 남은 무굴 제국도 세포이 항쟁을 빌미로 완전히 멸망했다. 그리고 [[1877년]] [[빅토리아]] 여왕이 인도 제국을 선포하면서 완전히 영국령이 되었다. === 중동 === 카자르 왕조는 영국과 러시아로부터 이권을 뜯겼으며 오스만은 약해진 틈을 타 이집트, 그리스 등이 독립해나가면서 쪼그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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