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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제3차 남북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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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인은 북측이다? === 일단 방송용 고성능 카메라의 음성 녹음 성능이 어느 정도인지 아는 카메라맨이 카메라를 지고 본인 목을 칠 만한 뭐라고 속삭이는 거 자체가 말이 안 됨. 만약 가능성이 있다면 북한 관계자밖에 없음. 왜냐면 쟤네는 원본 송출이나 온라인 송출을 절대 안 하고 편집본만, 혹은 음성 제거본만 조선중앙TV 1개 채널로만 송출하니까 카메라 앞에서 뭐라고 속삭이는 게 일반적인 습관일 수도 있음. 송출하기 전에 자기가 편집실에서 컷하면 되니까. 방송 채널이 하나밖에 없고 온라인 송출도 없으니 자기 욕설을 타인이 검증 가능한 경로는 오직 1개 채널의 편집실밖에 없음. 더군다나 지랄하고 있네 영상과 음성을 들으면 문죄인 말에 맞춰서 라임이 척척 맞는데, 평소에 저런 생각을 당연한 듯이 품고 있지 않으면 나오지 않을 매우 자연스러운 발화임. 그리고 설사 걸린다고 해도 최고조넘 상대로 욕설한 것도 아니고 적국의 수장을 상대로 욕설한 거라 사상 투철하다고 오히려 승진할 가능성이 높음. 당성이 증명되었기 때문에 으니는 그런 애들 좋아함. 물론 영전은 외부시선을 고려하여 암암리에 이루어질 것이지만. 사람들이 북한 사회의 생리를 모름. 그리고 발음 잘 들어보면 치찰음이 강함. 한국식 지랄하네 발음이 아님. 아무리 생각해도 북녘 억양 같다. {{진실}} [[파일:정은폐하0.jpg|400픽셀]][[파일:정은폐하1.jpg|400픽셀]] 사실 지랄이 맞다고 한다. 가암히 어디서 [[최고존엄]] 앞에서 입도 가리지 않고 떠드는 거네? 북측 애들은 우리와 사고방식 자체가 다름. 북측 사람의 사고방식으로 접근해 본다면, 예전 아시안 게임 때 김대중 대통령이랑 김정일 위원장의 모습이 나란히 촬영된 환영의 플래카드가 걸려 있었음. 우리는 선의로 걸었는데 최고 존엄의 사진을 비 맞게 한다며 대성통곡 하고 우리 측을 잔뜩 원망하고는 플래카드를 떼어내고서 소중히 모셔(?)감. 우리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되겠지만 그 사람들은 당연한 행동을 한 것이었음. 그 사람들의 사고방식으론 최고 존엄의 사진을 비 맞게 한다는 것 자체가 용서 받을 수 없는 범죄였으니까. 최고존엄 앞에서 마땅히 취해야 하는 태도를 취하질 않고 있는 게 우리와 사고방식이 완전히 다른 북측 관계자로선 못마땅했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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