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두 판 사이의 차이

(새 문서: {{지옥}} {{반복}} 2023년 10월 07일에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하마스와 좆슬람 극단주의 따까리들이 이스라엘을 침공해서 지금까지 진행 중인 전쟁이다. 허술한 경비를 보고 뚫고 근처의 마을에 들어가서 사람들을 납치하거나 참수하거나 총살하고 심지어는 행사 현장까지 낙하산으로 쳐들어가 사람들을 학살하는 전무후무한 일이 일어났다. 이날에만 1000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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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07일에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하마스]]와 좆슬람 극단주의 따까리들이 이스라엘을 침공해서 지금까지 진행 중인 전쟁이다. 허술한 경비를 보고 뚫고 근처의 마을에 들어가서 사람들을 납치하거나 참수하거나 총살하고 심지어는 행사 현장까지 낙하산으로 쳐들어가 사람들을 학살하는 전무후무한 일이 일어났다.
2023년 10월 07일에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하마스]]와 좆슬람 극단주의 따까리들이 [[이스라엘]]을 침공해서 지금까지 진행 중인 전쟁이다. 허술한 경비를 보고 뚫고 근처의 마을에 들어가서 사람들을 납치하거나 참수하거나 총살하고 심지어는 행사 현장까지 낙하산으로 쳐들어가 사람들을 학살하는 전무후무한 일이 일어났다.


이날에만 1000명이 넘게 죽었고 몇백명이 인질로 잡혔다.
이날에만 1000명이 넘게 죽었고 몇백명이 인질로 잡혔다.


이집트가 몇 번이나 네타냐후한테 쳐들어 오기 1초 전이라고 경고까지 날렸지만 무시했고 이 사단이 났다.
[[이집트]]가 몇 번이나 네타냐후한테 쳐들어 오기 1초 전이라고 경고까지 날렸지만 ㅄ 네타냐후는 무시했고 이 사단이 났다.


이전 도발과는 다르게 후티, 헤즈볼라 같은 놈들까지 끼어들었고 결국에는 이란까지 끼어들어 이스라엘에 폭격을 하는 등 점입가경인 상황이다.
진주만 아니 4차 중동전쟁 이상으로 기습을 당한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 폭격을 시전해 평탄화를 한 다음 시가전에 돌입했다. 가자시티와 칸 유니스까지 다 먹었고 그 와중에 나온 어마어마한 땅굴을 보고 아예 바닷물을 넣어서 못쓰게 만드는 초강수까지 두고 있다.
지금은 이집트 접경지대 라파만 남아 있는 상태인데, 피난민들이 다 이쪽에 있어 미국에 독일까지 만류하는 중이다.
 
전쟁이 계속되고 있지만 상당수의 인질들은 아직도 귀환하지 못했고 억류되어 있거나 사망했고 하마스도 소탕이 요원한 상황이다.
 
이전 도발과는 다르게 후티, 헤즈볼라 같은 놈들까지 끼어들었는데 특히 후티 같은 경우는 그 멀리서부터 미사일을 날리는 데서 더 나아가 홍해에서 [[길막]]하는 중이고 이것 때문에 피습당하는 선박이 늘어나자 보다 못한 미국 영국 EU가 후티에 폭격까지 갈겼다. 이집트 입장에서도 선박들이 위험 때문에 희망봉 루트를 선택해 수에즈 운하 이용률이 줄어서 골치아픈 상황이고 운송 시간도 길어지고 비용까지 올라 물가까지 영향을 미치는 중이다.
헤즈볼라는 적극적으로 날리지는 않지만 간헐적으로 도발하고 있다.
 
얼마 전에는 이스라엘이 시리아에 있는 이란 대사관을 폭격했고 빡친 이란이 보복으로 이스라엘 본토에 미사일을 쏘는 등 점입가경인 상황이다.
물론 성능 좋은 아이언돔으로 거의 다 막긴 했지만 본토가 처음으로 이란한테 폭격당해 큰 충격을 받아 이스라엘은 복수를 천명했지만 3차 세계대전 날 것 같아서 보다 못한 미국이 라파 진입 허용해 줄테니까 "보복만 하지마" 하면서 일단 복수전은 일어나지 않을 듯 하다.

2024년 4월 19일 (금) 00:37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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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병신같은 일이 다시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당신의 역사를 기억해라. 아니면 반복하여 파멸을 맞이하라.

2023년 10월 07일에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하마스와 좆슬람 극단주의 따까리들이 이스라엘을 침공해서 지금까지 진행 중인 전쟁이다. 허술한 경비를 보고 뚫고 근처의 마을에 들어가서 사람들을 납치하거나 참수하거나 총살하고 심지어는 행사 현장까지 낙하산으로 쳐들어가 사람들을 학살하는 전무후무한 일이 일어났다.

이날에만 1000명이 넘게 죽었고 몇백명이 인질로 잡혔다.

이집트가 몇 번이나 네타냐후한테 쳐들어 오기 1초 전이라고 경고까지 날렸지만 ㅄ 네타냐후는 무시했고 이 사단이 났다.

진주만 아니 4차 중동전쟁 이상으로 기습을 당한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 폭격을 시전해 평탄화를 한 다음 시가전에 돌입했다. 가자시티와 칸 유니스까지 다 먹었고 그 와중에 나온 어마어마한 땅굴을 보고 아예 바닷물을 넣어서 못쓰게 만드는 초강수까지 두고 있다. 지금은 이집트 접경지대 라파만 남아 있는 상태인데, 피난민들이 다 이쪽에 있어 미국에 독일까지 만류하는 중이다.

전쟁이 계속되고 있지만 상당수의 인질들은 아직도 귀환하지 못했고 억류되어 있거나 사망했고 하마스도 소탕이 요원한 상황이다.

이전 도발과는 다르게 후티, 헤즈볼라 같은 놈들까지 끼어들었는데 특히 후티 같은 경우는 그 멀리서부터 미사일을 날리는 데서 더 나아가 홍해에서 길막하는 중이고 이것 때문에 피습당하는 선박이 늘어나자 보다 못한 미국 영국 EU가 후티에 폭격까지 갈겼다. 이집트 입장에서도 선박들이 위험 때문에 희망봉 루트를 선택해 수에즈 운하 이용률이 줄어서 골치아픈 상황이고 운송 시간도 길어지고 비용까지 올라 물가까지 영향을 미치는 중이다. 헤즈볼라는 적극적으로 날리지는 않지만 간헐적으로 도발하고 있다.

얼마 전에는 이스라엘이 시리아에 있는 이란 대사관을 폭격했고 빡친 이란이 보복으로 이스라엘 본토에 미사일을 쏘는 등 점입가경인 상황이다. 물론 성능 좋은 아이언돔으로 거의 다 막긴 했지만 본토가 처음으로 이란한테 폭격당해 큰 충격을 받아 이스라엘은 복수를 천명했지만 3차 세계대전 날 것 같아서 보다 못한 미국이 라파 진입 허용해 줄테니까 "보복만 하지마" 하면서 일단 복수전은 일어나지 않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