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3세대 아이돌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특징 == 2세대 아이돌때 부터 시작된 대거 아이돌 배출이 이 시기에 거의 정점을 찍고 있고 가요계가 너도나도 아이돌판으로 변질되다 못해 완전 그들만의 잔치로 전락해버렸으며 이제는 아이돌들도 대중이 아닌 팬들만 찾는 문화가 되어버렸다. sns 문화가 발전하게되면서 국내보다는 해외 쪽으로 인지도가 쏠리기 시작한 시기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국내 대중은 점점 고려 대상에서 제외되었고, 이는 역으로 국내 대중들이 본격적으로 등을 돌리는 계기가 되었다. 현재 3세대 아이돌의 수요는 대부분이 외국인이고 한국인의 수요 비중은 나날이 줄어들고 있다. 사실상 내수시장이었던 1세대와, 점차 해외 시장을 공략하던 2세대에 비해서 내수 비중이 꽤나 줄어들었다. 이처럼 국내 대중 인지도가 거의 바닥수준으로 내려가서 국외 팬빨로 간당간당 살아남는 아이돌들이 대부분인데, 이 마저도 없으면 그대로 ㅈ망하고 소리소문없이 사라지는 경우도 생긴다. 물론 1세대 때도 이런 경우가 있긴 했지만 3세대 들어서 급격히 늘기 시작했다. 지금 잘나간다는 몇몆 아이돌들도 두터운 팬층 때문에 버티는거지 얘네들도 국외 팬빨 적어지는 순간 예외없다. 수요의 대부분이 외국인이라는 것은 세계적으로 한국 아이돌이 한물 가면 한국 아이돌 시장은 엄청난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크다는 뜻이다. 그래서 아이돌 시장이 아이돌들의 인기를 유지하고 싶다면 매너리즘에 빠지지 말아야 할 것이다. 프로듀스 시리즈 이후 갈수록 남자 아이돌의 씨가 마르고 있다고 한다. 원인은 방탄소년단을 뛰어넘어야 한다는 부담감, 솔로아티스트, 배우, 인터넷 방송인이나 스포츠 스타 등의 대체직업 성장세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팬덤들을 위한 컨셉과 활동으로 빡센 스케쥴을 소화하는것보다 본인이 하고 싶은 예술활동을 상대적으로 자유롭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