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391흥진호 나포사건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무능한 정부 == {{고양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4104652 북한에 나포된 10월 21일부터 북한이 나포했다고 발표한 10월 27일까지 무려 일주일동안 정부는 나포사실을 몰랐다고 한다.] ㄹ혜는 7시간동안 놀았다고 탄핵당했는데 '''"그새끼"'''는 무려 7일을 놀았다. 단순이 논 것뿐만이 아니라 야구 보면서 놀았다. 보는것도 부족해서 직접 던지기도 하더라. 몰랐다면 역대급 무능이고 알고있었다면 역대급 언론통제이다. 국방부, 국정원은 대체 뭐했나? 북한으로 납치되도 7일동안 납치된지도 모르는게 헬조선의 안보 현실이다. 더군다나 국방장관이라는 인간이 흥진호의 북괴나포 사실을 언론보도 보고 알았댄다ㅉㅉㅉ 과연 보고누락일까? 에잉. 헬조선군대가 암만 당나라군대라도 그정돈 아니겠지.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3028030 해경측은 21일 해군에 흥진호가 연락두절 되었다고 보고했고 22일에 청와대, 해양수산부, 중앙재난상황실에 이 사실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즉, 정부도 흥진호가 국경 근처에서 사라졌다는 것을 알고있었다는 것이다. 다른 구역도 아니고 국경선 근방 해역에서 배가 사라졌는데 아무런 조치도 안취하고 아몰랑 어디 있겠지 하고있다가 27일 북한이 나포 발표를 하니까 그제서야 넘어갔다는걸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기껏해야 해경 차원에서 21일부터 27일까지 조난가능성에 대비해 인근 해역을 수색한 것이 전부다. 더 이상한 것은 21일에 흥진호가 실종되었다는 것을 알았음에도 그 어떤 언론도 21일부터 27일까지 흥진호가 사라졌다는 기사를 쓰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것도 국경 근처에서 사라졌는데! 작은 어선이 하나 없어진 일에 일일이 보도가 나올 이유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과거 다른 어선들의 실종이 이미 여러 차례 보도된 바 있는데 어떤 언론도 납북 가능성에 대해 기사를 쓰지 않았다는 건... 그래놓고 2010년대에 북한이 이례적으로 송환해줬다고 자위질하는게 웃음포ㅇ...ㅣ....ㄴ...ㅌ...ㅡ.... {{깨읍읍}} {{양념}} 양념기사단 측에서는 ㄹ혜정부 시절에 북한과의 핫라인이 끊긴 게 문제라고 카더라. 핫라인 타령하게 전에 김대중때 북파간첩 명단을 까발려서 죄다 숙청당해서 내부상황을 잘 모르는게 더 큰 문제라는걸 모르는걸까 게다가 핫라인이 있으면 나포도 빨리 알게 된다는 건 해상방위를 북한한테 의존하겠다는 헛소리인가 도대체 여기에 나무위키 사관들께선 개인의 안전불감증이 일을 키운 거라고 하시었다. 이젠 납북이 아니라 그냥 납치당해도 피해자의 안전불감증이 원인이라고 하면 될 것 같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