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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 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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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ㄴ충}} [[파일:걸판 4호전차.jpeg|섬네일|[[걸즈 앤 판처]]의 아귀팀 4호 전차]] 독일이 만든 진정한 역작. 좆간지에 귀엽다. 근데 M4셔먼이랑 T-34의 물량앞에선 장사없다. ㄴ미안하지만 물량 이전에 그냥 1대1로도 4호가 제일 구림 하지만 모두 [[티거]]랑 [[판터]]만 쳐 빠느라 정신이 없지. 그러나 최근 카미애니 [[걸즈 앤 판처]] 덕분에 인기가 급상승했다. 개발당시엔 이정도 톤수 전차중 잘나갔었다. 독일은 그냥 갓거만 빨고가면 된다. 티거 한대 만들 자원으로 이거 3대 만들수 있었는데, 당연히 나치도길은 호랭이 선택. 그리고 이거 원래 '보병지원' 전차였다. 3호가 원래 기갑전 펼칠때 써먹던 전차임 근데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3호의 주포는 너무나도 야카고 이래저래 문제점이 많아서 4호가 포달고 전선에서 뛰어다니시게 됨. 3호는 전투용 전차라고 토션바를 달았는데 4호는 지원용이라고 구식기술인 리프 스프링 현가장치 달고 다닌다. 전쟁 초-중기 까지는 꽤 선전사면서 날아다니다가 소련군 쏟아지고 연합군 쏟아지는 후반전은 버티기는 하나 그래 크게 영향력을 못주고 사라지시게된다. 25톤까지 버틸 수 있게 여유를 두고 만들었긴 했는데 무리해서 장갑을 붙이다 보니 성인병에 걸려서 굼벵이가 되었으나 전차가 부족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생산했다. 다른 나라 중형전차가 30톤 정도로 잘 다니는 걸 보면 열세이긴 하다. 그대신에 서부전선에서는 독빠가 좋아하는 티-거가 개판을 만들고 다님. 그래서 그 어떤 서부전선 미드나 영화에서도 4호전차는 보기 쉽지않음 죄다 티-거나 킹-타가 씹어먹고 다니지. ㄴ 국내에서 햄버거힐 2로 알려진 영화에서 4호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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