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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북한군 개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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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인민설=== {{일베}} 광주 시민들의 정체가 처음부터 광주에서 대기하라는 지령을 받고 내려온 북한 인민들이었기에, 훗날 북한군 특수부대가 광주로 들어왔을 때 그들이 쌍수를 들고 반겼고, 덕분에 북한군 특수부대가 광주 시내로 무사히 들어갈 수 있었으며, 그래서 주한미군이 계엄군의 광주 진출을 눈감아줬다는 설. 자매품으로 광주 시민들이 능숙하게 군 장비를 다룬 것은 그들의 정체가 바로 30년 동안 광주에 숨어서 지내던 조선인민군이라서, 혹은 그들의 후손(?)이라는 설도 있다. 이게 사실이라면 주한미군은 북한 인민과 그 일족을 광주에 30년 동안 그대로 방치해두고 그들이 폭동을 일으키고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밥만 축내는 밥버러지 새끼들이라는 말이 된다. 장난으로라도 이런 얘기는 꺼내지 말자. 부모님 억장 무너뜨리고 사회 생활 끝장내고 싶지 않다면. 북한 인구의 3%<ref>당시 광주 인구가 약 80만 명이었다.</ref>나 되는 사람들을 어떻게 광주로 내려 보내냐? 그분들이 말하는 숏다리와 문어대가리가 병신 똥별이라는 걸 지들 스스로 입증하는 셈이 된다. 게다가 정작 전라도 지역이 박정희 정권 시절 박정희가 30% 정도의 표를 꾸준히 받을 정도로 박정희에 대한 지지세가 높았고 박정희 등장 이전까지는 [[한국민주당]]으로 대표되는, 한국에서 가장 극우 성향이 강했던 동네였다는 사실을 무시한다. 사실 김일성 수령 동지께서 신통력을 사용하시고 그 삼엄한 경비를 축지법으로 모두 가뿐하게 통과하시고 광주 현장까지 직접 내려가셔서 인민들을 진두지휘하셨다고 하신다. ← 살짝 진지 빨면 북한에서도 양심상 이 따위로 선전은 안 한다. [[지만원]]이라는 병신은 [[강릉 무장공비 침투 사건]]의 책임자인 김동원 대좌가 이 사건을 일으키기 위해 광주로 파견된 무장공비라면서 그 공로로 [[공화국영웅]] 칭호를 얻었다고 하는데, 현실은 김동원은 강릉에 간 게 남한 땅을 유일하게 밟은 거였고 김동원이 공화국영웅을 처음 받은 날짜는 1980년 3월 28일로, 5.18보다 50일이나 이전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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