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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북한군 개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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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민과 북한군의 관계== 사실 이 부분도 명확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 당시 광주 시민은 북한군이 시내에서 버젓이 활동했다는 걸 알고 있었을까? 알고 있었다면 시민들은 어떤 행동을 취했을까? 모르고 있었다면? 과연 어떻게 되는 걸까? ===시민은 북한군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시민과 북한군은 협력 관계였다)=== 북한군이 광주에 들어오고 난 직후에 광주 시민들은 북한군이라는 걸 바로 알아차렸고 계엄군을 상대하기 위해 북한군과 손을 잡았다는 설. '북괴는 오판 말라!'라는 현수막 사진만 검색해봐도 이 설은 진실일 확률이 굉장히 낮다는 걸 알 수 있지만 그런 거 검색해서 찾아볼 시간이 없는 많은 [[애국보수|바쁜 현대인]]들이 북한군과 협력했다는 식으로 생각하고 이해하는 경우가 많다. 말이 안 통하는 놈들이니까 상대를 말자. ===시민은 북한군의 존재를 모르고 있었다=== 북한군의 위장이 너무나 완벽하여 북한군이 광주 시내에 있었다는 걸 당시 홍어 새끼들은 특유의 낮은 지능 덕분에 모르고 있었다는 설. 그래서 북한군은 광주 시민들 틈에 완벽하게 동화되었다고 전해진다. 지만원의 주장은 사실 이쪽에 가깝다. 일개 동네 양아치들이 북한이니 뭐니 하는 정치적인 걸 알았겠느냐는 것이다. 여담으로 지만원은 일반인들은 계엄령에 따라 집에서 조용히 자숙하고 있었다는 식으로 설명한다. ===시민과 북한군은 내분을 겪었다=== 광주 시민은 반공 태세를 유지하고 있었고 북한군의 존재를 반기지 않았기에 계속해서 내분이 일어나게 되었다는 설. 광주 사태 중 시민군이 강경파와 온건파로 나뉘었던 것도 사실 각각 북한군과 광주 시민이었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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