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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북한군 개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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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추모비가 있다==== 김주호라는 네임드가 2012년도에 주장한 설. 실제로 음모론자들도 200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북한군은 모두 살아 돌아갔다고 하였는데 이때부터 '추모비'라는 걸 들이밀며 북한군 사망자가 있다고 주장을 바꾸었다. 그래서 뒈짖한 북한군은 어디로 갔느냐고 그들에게 물으면, 오히려 '광주에 북한군 시체가 없는 게 증거'라며 더 줄기차게 내세운다. {{인용문|지난달 27일 서울 중구 정동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김주호 박사(57, 북한난민보호협회 대변인)의 기자회견은 '5.18 북한군 개입설'에 대한 최초의 증거 공개라는 측면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김 박사는 이날 회견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북한에 있는 '인민군영웅들의 렬사 묘'를 촬영한 것으로, 이날 기자회견을 주관한 행사 관계자는 '''북측 인사가 전해준 것'''이라고 밝혔다. 김 박사는 "이 사진이 5.18 사태 당시 남한에 침투했다가 사망한 북한군 정찰국 소속 특수부대원들을 위한 가묘"라고 설명했다. 김 박사에 따르면 함경북도 [[청진시]] 낙양동에 있는 ‘렬사 추모비’는 광주사태 직후인 1980년 8월 세워졌으며 1998년 2월 8일 새로 단장됐다. 현재 '인민군영웅들의 렬사 묘'는 일반 북한 주민 누구나 출입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2/10/02/2012100200069.html 기사(뉴데일리 주의) 일부]에서 가져옴}} [[주성하]] 기자도 직접 언급하면서 반박한 내용이기 때문에 '추모비'를 언급하는 놈은 그냥 무시하고 하던 일이나 마저 하면 된다. {{인용문|얼마 전엔 청진에 있는 인민군 열사묘가 광주에 남파된 특수부대원들을 매장한 묘라는 설까지 퍼졌다. 사진까지 뒷받침해서 말이다. 나는 그 사진이 언론에 나가기 전에, 북한에서 넘어온 지 얼마 안 돼 북한에서 찍어온 바로 그 사진기로 보았다. 아마 이 사진을 본 최초의 사람 중 한 명이 아닌가 싶다. 그 사진기를 혹시나 해서 스마트폰으로 찍어두었는데, 아래 사진이다. (나는) 그때 이렇게 말했다. “대체 이걸 왜 찍어왔나요?” 물론 찍어온 사람은 돈 주니까 찍어온 것이다. 그런데 몇 달 뒤 이 사진은 북한군이 광주에 남파한 증거라면서 인터넷에 퍼졌다. 하도 그럴 듯하게 퍼져서 당시 국정원까지 나서서 아니라고 반박하기까지 했다. 그때 그걸 보면서 참 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대체 어떻게 돼서 청진의 북한군 열사묘가 광주 남파 특수부대묘로 둔갑한 것일까. 이것도 어느 탈북자가 그렇다고 이야기했을 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돈이나 받는지 모르겠다.|주성하 기자}} [https://nambukstory.donga.com/Board?cid&bid=123×eed=318&&fbclid=IwAR0RVNoZ9MAAQc8T4x83fo7Pz6a7i-AmFLAkymUyLq538YUfsDA5p8R6fac#!lid=302704&bid=123&p=561&m=view (출처)] 사실 '비밀리에 활동하다가 순직한 특수작전 요원'을 위하여, 아무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소에 비석을 공개적으로 세웠다는 것 자체가 상식을 벗어난 행위라는 걸 알 수 있다. 우리로 치면 비밀리에 활동하던 국정원 블랙 요원 몇 명이 적국에서 발각되고 안타깝게 순직했는데 그걸 기리겠다고 현충원처럼 대중에게 공개된 장소에 동상 혹은 이름 새긴 비석 등을 세우는 짓거리를 하는 셈이다. 당연하지만 비밀 활동하던 사람은 그의 최후까지 비밀에 부쳐져야 한다. 실제로 국정원은 순직요원의 신상이 모두 비밀에 부쳐져서 순직 요원 한 명당 '별' 하나로 퉁치고 있고[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1/06/04/6ZVN554T65CBNOOWR7TQYS4BJQ/] 예외적으로 임무 중이 아니라 영사관 재직 중에 순직한 한 명만 신원이 공개되어있다.[https://www.yna.co.kr/view/AKR20211001099000504] 그런데도 꾸역꾸역 반박 놓는 병신이 있다. "인천상륙작전도 당시 북한이 모르도록 비밀리에 진행됐는데 오늘날 다 알고 비석 세웠잖아."라고 말이다. 입과 손가락이 아프니까 동정이나 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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