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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외적인 요소 == * 1930년: 공인구 :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제 공과 우루과이제 공을 놓고 뭘로 시합할 건지 병림픽을 벌였었다. * 1934년: 베니토 무솔리니, 선수유출 : 무솔리니는 이탈리아와 겨루는 팀에게 패하라고 강요했다. 결국 결승전에서 이탈리아에게 패한 체코 선수들은 졌지만 살아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 이탈리아는 아르헨티나의 스타 플레이어인 루이스 몬티, 엔리케 과이타, 라이문도 올시를 훔쳐다가 자기 선수로 써서 우승했다. * 1954년: 히로뽕 : 독일 선수들은 조별리그에서 3-8로 참교육당했던 헝가리를 결승에서 다시 만났다. 이에 히로뽕을 복용하고 뛰어 겨우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 1958년: 선수유출 : 아르헨티나는 여기저기 한창 선수유출에 잘 시달리던 시기였던지라 첫 월드컵 준우승이라는 명성에 걸맞지 않게 조기광탈했다. * 1966년: 편파판정 : 잉글랜드 월드컵 조직위원회는 브라질을 억지로 탈락시켜버렸고 8강에서는 아르헨티나를 만나 경기시작하자마자 안토니오 라틴에게 퇴장을 시켰으며 결승 독일전에서도 크로스바를 맞고 튕겨나간 공을 골인으로 억지판정해서 우승을 도둑질했다. 참고로 잉글랜드가 결승 간 건 이 월드컵이 유일하다. 이렇듯 얘네는 심판의 도움 없이는 결승에 못간다. * 1974년: 조편성 : 독일은 지들끼리만 같이 서독 동독 이렇게 같이 꿀조로 편성하고 나머지는 다 죽음의 조를 만들었다. * 1978년: 호르헤 비델라 : 아르헨티나는 호르헤 비델라의 강요로 인해 경기조작, 조편성 조작 등을 자행했고 특히 우승 후보 중에 하나로 언급되던 페루와의 경기를 6-0으로 이긴 어이없는 일 때문에 논란이 되었다. 이 당시 페루는 남미 최고의 스타플레이어인 테오필로 쿠비야스를 엔트리에 갖고 있었던 팀이었다. 지금으로 따지자면 일본이 호날두의 포르투갈을 6-0으로 이겼다면 믿기는가? 이 일은 이런저런 뒷말이 존나 많았는데 아르헨티나 정부가 페루에 곡식을 무상지원한다느니 브라질 정부에서 페루 선수들에게 아르헨티나전을 무승부로 막아주면 1인당 10만 달러를 준다느니 요상한 소문들이 엄청나게 돌았다. * 1982년: 승부조작 : 독일과 오스트리아는 사전에 모의하여 1-0으로 조작하기로 합의하고 승부를 조작해 둘이서 나란히 2라운드에 진출했다. 그 결과 2번이나 이긴 알제리는 억울하게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 1986년: 배탈, 마라도나의 대관식 : 스페인은 그 개쩌는 브라질에게만 아쉽게 패했을 뿐 나머지 팀들을 완전히 도륙내고 16강에 진출했다. 16강에서는 독일도 때려잡고 왕년의 우승팀이던 우루과이를 6-1로 때려잡은 바 있는 덴마크를 아주 쉽게 5-1로 때려잡고 집으로 돌려보내버리는 등 매우 승승장구했다. 그러나 8강전이 있기 직전 밥을 잘못 먹어서 선수들이 집단으로 배탈이 나는 바람에 8강에서는 독일, 우루과이, 덴마크와는 비교도 안 되게 쉬운 개허접 팀 벨기에를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아픈 배를 움켜쥐며 기권의 유혹에 시달려가면서 경기하느라 결국 승부차기까지 가서 엎어지고 말았다. 만약 스페인 선수들이 배탈이 나지 않았더라면 벨기에 쯤은 8-0으로 까버리고 4강에서 아르헨티나를 만나 승부차기까지 갔을 것이다. 그리고 축구의 신 마라도나에게 월드컵 트로피를 안겼다. * 1990년: 편파판정 : 이탈리아는 자신을 약올린 마라도나가 너무 미웠다. 그래서 4강에서 자신들을 이기고 올라간 아르헨티나를 우승하지 못하도록 아주 일방적으로 독일 편을 들었고 독일을 어거지로 우승시켰다. * 2002년: 고온다습한 기후 : 여기에 적응하지 못한 프랑스,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이탈리아 등이 줄줄이 엿을 먹었고 실력은 개쩌리이지만 고온다습한 기후가 자기네들의 적성에 맞았던 세네갈은 8강까지, 한국과 터키는 4강까지 진출했다. * 2006년: 유럽텃세 : 계속되는 유럽 텃세로 인해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이 8강에서 거짓말같이 탈락했고(둘 다 이 월드컵에서는 그 어떤 유럽팀들보다 강력했다.) 결국 4강은 온통 유럽으로만 도배되었다. 실력은 개쩌리지만 유럽 버프를 받은 우크라이나는 8강까지 진출했다 * 2010년: 부부젤라, 첫 아프리카 월드컵 : 아프리카 전통악기 부부젤라의 위력이 엄청났던 대회였다. 아직도 귀에서 안 떠날 정도. 사실상 홈이었던 가나는 8강까지 갔지만 수아레즈의 신의 손 때문에 들어가야할 골이 막혔고 승부차기까지 이어졌지만 정작 가나는 PK 못넣어서 떨어지고 아프리카팀 4강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모로코가 나왔다. * 2014년: 폭염 : 이를 적응하지 못한 스페인, 이탈리아, 잉글랜드, 포르투갈 등이 줄줄이 엿을 먹었고 실력은 개쩌리지만 폭염이 자기네들의 적성에 맞았던 코스타리카는 8강까지 진출했다. * 2018년: 강추위 : 이를 적응하지 못한 독일, 아르헨티나, 스페인, 포르투갈, 폴란드, 모로코, 나이지리아, 이집트 등은 줄줄이 엿을 먹었고 실력은 개쩌리지만 강추위가 자기네들의 적성에 맞았던 크로아티아는 결승까지 진출해서 준우승 먹었다. * 2022년: 11~12월 월드컵, 중동, 고온건조한 기후, 그리고 메시의 대관식 : 좆슬람 나라에서 열리고 시즌 중에 열러서 대회 직전 논란이 매우 많았다. 일정도 되게 타이트 했다. 하지만 더욱 진화된 VAR과 시간 규정(뒈지게 길어진 인저리 타임 등) 및 시즌 중 이어서 그런지 수많은 업셋이 속출했다. 실력은 개쩌리지만 고온건조한 기후가 자기네들의 적성에 맞았던 모로코는 4강까지 진출했다.수많은 아르헨티나 팬이 경기장에 와서 사실상 홈에서 뛴 아르헨티나는 기어코 메시에게 월드컵 트로피를 안기고 좆두는 멸망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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