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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E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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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전기차를 죽였는가?== [[파일:EV1니뮤ㅠ.jpg|섬네일|X키를 눌러 조의를 표합시다]] 하지만 이 차는 판매 될때 마다 백만달러나 되는 4년간 생산비를 소모해서 GM 입장에선 손해보는 기분이였다. 당시 법적으로도 무공해차 정부지원을 해오고 있었지만 전기차로 인해 손해보던 정유회사들의 빼애애액으로 인해 전기차 충전소를 명분으로 세금을 뜯는것에 대한 반대 시위가 벌어졌고 자동차 회사들이 뭉쳐서 대기자원법을 통과시킨 캘리포니아 주정부에게 '너 소송!'을 시전해서 무공해차의 판매 시기를 늦추고 천연가스차나 [[하이브리드]]차 같은 저공해차를 파는 조약을 이끌었다. 결국 전기차 만드는게 개발비가 많이 들것이라는 판단을 한 GM 본사는 2002년에 전기차 프로그램을 취소시켰고 '임대 알게 뭐야 임차인 좆까' 라는 식으로 마치 [[아타리]] [[ET]] 게임이 사막에 버려지듯이 몇몇 박물관 및 교육시설들에 기증된것을 제외한 EV1의 전량을 회수해서 폐차시켰다. 하지만 이 폐차 결정에는 많은 의혹들과 논란이 있었다. 이걸 토대로 해서 '누가 전기차를 죽였는가'라는 다큐 영화 하나가 만들어졌는데 이 영화의 내용에 따르면 정유업체들이랑 자동차 관련 업체들이 전기차에 쫄아서 켈리포니아주의 무공해차 판매 규제를 폐지시키는 로비에 가담했고 전기 베터리에 문제가 있고 비용이 비싸다는 식의 명분을 만들었다고 한다. 또한 무공해차 판매 규제가 폐지 된 이후 앞서 말했듯이 전량을 회수 후 폐차 했고 EV1 생산라인들을 폐쇄 시키고 관련 직원들을 전부 해고시켰다고 한다. 이로 인해 EV1을 구입한 소비자들이 시위와 항의를 통해서 회수 반대를 했지만 이것 마저도 소용 없었고 결국 GM은 소비자들을 개돼지로 알고 이들의 목소리도 못들은채 회수를 강행했다고 한다. 덕분에 EV1은 실물로 보면 로또를 사야할 정도로 희귀한 차가 되었다. 그리고 얼마 뒤 석유고갈이 공론화되자 많은 자동차 업계들은 대체에너지를 쓰는 자동차 개발에 힘쓰게 된다. 그리고 EV1을 저세상으로 보내버린 GM은 여기에 편승했고 마치 [[세이콘]]마냥 전에는 전기차를 죽이지 않았다는 듯이 [[전기차]]를 또 만들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쉐보레]] [[볼트]]다. 만약에 GM새끼들이 EV1을 계속 생산하게 했으면 지금의 [[테슬라모터스]]랑 [[BYD]] 정도의 전기차 회사로 성장했을 것이다. 여담으로 [[자우림]]은 이 차의 이야기를 모티브로한 'EV1'이라는 곡을 낸적이 있었다. [[분류:자동차]] [[분류:쿠페]] [[분류: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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