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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과정== 한줄요약 : [[파판]], [[드퀘]]의 개량형 JRPG의 교과서라 볼 수 있는 게임인 드래곤퀘스트는 울티마 시리즈에서 어려운 것은 빼고 쉬운것은 골라내고 몇가지를 추가해서 내놓은 것이였다. 드퀘3뽕에 가득찬 아재들에게 이 사실을 말하면 널 힙스터 새끼로 몰아갈 것이다. 근데 이 개량형 JRPG들을 안좋게 열화시킨게 헬조선산 RPG들이다. 헬조선은 멀쩡한게 없다. 뭔소리냐 한국산 RPG가 있기는 하냐? 헬조선산 MMORPG는 많으니 그걸 RPG와 똑같이 생각한 듯. 정말 같은 건지 별개의 장르인지는 누가 알려줘 좀. 윗놈 둘 급식충 티좀 내지마라, 지금의 한국은 죄다 MMORPG이지만 90년대에는 RPG 천지였다. 대표적으로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와 창세기전이 있었고, 악튜러스와 강철제국, 포가튼 사가 등등 국산 RPG가 정말 많았다. 많았던 이유는 당시 드퀘와 파판, 이스 시리즈 등등이 90년대 초부터 국내에 들어오면서 JRPG붐을 일으켰는데, 헬조센의 전형적인 남이 성공한거 따라해서 만든 것들이 위의 겜들이다. 원판 JRPG랑 비교하면, 헬조센 헬적화로 김치 RPG들은 대부분 똥겜으로 볼수 있으며, 나사빠진 시스템+JRPG로 보면 된다. 가끔 창세기전2 같은 명작갓겜이 있지만 창세기전4를 거하게 말아먹으면서 김치RPG의 생명줄은 사실상 끊긴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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