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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영원히 인기 부진에 흥행 폭망일 수 밖에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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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서울이 연고복귀를 하고, 전북현대가 투자를 해도 지랄하는 팬 수준 == 대도시 좆민구단-좆소도시 기업구단의 병신 구조로 노답이라는 걸 모르기 때문에 복이 굴러들어와도 케뽕들은 인식을 못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실시한 서울공동화정책으로 의지와 전혀 상관없이 서울에서 강제로 쫓겨난 LG치타스(현 FC서울)는 좆같아서라도 해체할 법도 했지만 대인배스럽게 해체하지는 않고 서울 근교의 좆밥 위성도시인 안양으로 이전했다. 그 후 2002 월드컵 끝나고 병신같은 축구계나 서울 연고 구단 창단 못해서 개좆지랄 떠는 와중에 개좆같은 K리그를 구원하고자 서울 연고 복귀를 결정했다. 저 당시 축구계 새끼들 중에서 서울에 시민구단을 창단해야 한다고 지랄했던 놈들도 많았던걸 생각하면 FC서울의 연고복귀는 K리그에게도 천만 다행이었고, 뭣보다도 납세자인 서울 시민들에게도 천만 다행이었다. 안그랬으면 지금쯤 세금 좆나 처먹으면서 서울 시민들의 등골마저 빼먹고 있었을거다. '''하지만 개포터 새끼들은 FC서울에 대해 패륜이라고 부르면서 개좆지랄을 떨고 있다. 왜 저 지랄이냐면 연고이전을 했다는 이유 때문인데, 정작 개포터 생긴 이후에 실시되었던 서울공동화정책 당시에는 한 구단도 아니고 세 구단을 강제로 이전시켰는데도 아가리 싸물고 있었다는 것이 함정이다. 또한 서울공동화정책을 없던 일로 만드려고 역사 왜곡, 주작에 나서다가 팩트 폭력을 쳐맞고 요즘은 아가리 싸물고 있거나, 다른 개씹소리를 하고 있는 추세다.''' 한편 연고이전을 함으로써 연고정착에 방해가 되었다는 둥 개씹소리를 싸질렀으나 FC서울이 2016년에 토탈 입장수입 50억 벌동안 다른 구단들은 듣보잡 식당 매출액이랑 삐까뜨는 입장수입을 벌었다. 개포터 논리대로라면 연고이전을 하여 연고정착을 방해한 구단보다도 훨씬 더 인기가 없었다는걸 의미한다. 한마디로 셀프 병신인증인 것이다. 물론 케뽕들이 FC서울한테만 지랄하는건 아니다. 개포터 몇십명을 위해 세금 몇백억원 이상이 증발하고 있고 모기업들도 돈 퍼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건 전혀 투자라고 쳐주지도 않는 눈 높은 케뽕들마저 만족할만큼 전북현대가 개리그답지 않게 많은 투자를 했다. 그래서 개좆같은 리그에 그나마 좀 볼만한 구경거리를 만들었다. 하지만 투자를 잘 한다고 빨아주기는커녕 심판매수만 좆나게 울궈먹으면서 개지랄을 떨기 바쁘다. 물론 이거야 몇몇 병신같은 전북팬 새끼들이 스스로 유발한 것도 있지만 반대로 케뽕들 자체가 매수 빼애액 이 지랄 거리면서 시비터는 경우도 만만찮게 많다. 강제 연고이전 당한 팀이 다시 연고지로 돌아와도 좆지랄하고, 돈을 써도 자기들 마음에 들지 않으면 투자를 안한다고 좆지랄하고, 그렇다고 자기들이 만족할만큼 투자를 해줘도 빨아주기는커녕 특정 사건에 대해 계속 우려먹기 바쁜데, 어느 미친 새끼가 K리그에 투자를 하고 싶을까? 오히려 지금 발 안빼고 투자해주고 있는 대기업, 지자체들이 혜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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