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K리그/인기 부진과 흥행 폭망의 원인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경영 철학과 능력의 총체적 부실 == === 폼 잡고 싶을때는 축구산업, 막상 닥치면 공공재와 월드컵 드립치며 떼쓰기와 구걸 마케팅 === 프로축구가 출범한지 30년이 넘었지만 축구팬은 물론 프로축구 축구행정가들 역시 지금 자신들이 어떤 업종에서 일을 하고 있는지 어떤 목적으로 일을 해야 하는지 개념 정립조차 안 되어 있다. '''2010년대 들어서 프로스포츠 본질인 흥행업을 통해 수익을 창출해서 먹고 사는 개념에 접근하여 비즈니스 마인드로 전략적 사고로 운영해서 프로스포츠로서의 자생력을 갖추고 이런 운영 철학에 대해 K리그 행정가들이 입을 털고 있기는 하다.<br/>이 문서를 읽어보면 프로스포츠 운영의 기본인 빅마켓과 스몰마켓 이런 마켓 사이즈에 대한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사고 자체가 안 되는 곳이 프로축구연맹과 K리그 행정가들인데 무슨 전략적 사고를 운운하는지 알다가도 모를일이다.<br/>그러나 이건 축구행정가들이 개폼 잡고 싶을때나 그런 것이고 막상 경기장 인프라 문제, 구단 해체, 스폰서 유치 등 막상 어려움이 닥치면 상반되는 개념인 K리그는 공공재 드립을 치며 떼쓰기로 일관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해당 구단이 그 지역에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대중들이 더 많은 실정에서 프로축구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엄청나게 공익적인 역할을 하는 것 같은 자기들만의 착각에 빠져 "프로축구가 시민들을 단합시키는 구심점 역할을 하는 만큼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논리를 연맹 관계자가 언론을 통해 당당히 내세우고 있다.[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01&aid=0009606071성적 따라 웃고 울고…빈부 격차 커지는 시민프로축구단] 또 하나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공공재라는 개념은 경제학에서 나온 개념으로 한 사람이 소비한다고 해서 다른 사람이 소비할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지 않는다는 의미의 ’비경합성‘과 대가를 치르지 않는 사람도 소비에서 배제할 수 없다는 의미의 ’비배제성‘을 가져야 하는데 프로스포츠가 생산하는 ‘리그’라는 제품은 소비(관람과 시청)라는 측면에서 위에서 말한 ‘비경합성’과 ‘비배제성’을 갖고 있지 못하다. 프로스포츠 경기는 사경제 주체인 프로스포츠 단체, 구단, 선수단‧스태프 사이의 계약에 의하여 형성되고 그들의 자유의사에 의해 소멸될 수도 있으므로 생산이라는 측면에서도 공공재의 특성을 갖고 있지 못하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링크 참고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6&aid=0000077819 프로스포츠는 ‘공공재’일까 ‘사유재’일까?]) 즉 계속 공공재 드립을 치고 싶다면 K리그가 생산하는 것은 수익을 목적으로 생산하는 상품(사용재)가 아닌 것을 인정하고 국민들에게 공짜표 내지 아주 저렴한 표값으로 즐길 수 있게 만들어야 하지만 K리그는 프로스포츠이고 비즈니스이기 때문에 공짜표를 근절하고 객단가를 향상시켜 자립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는 등 한마디로 그때그때마다 말이 달라지고 있으니 일단 운영 철학부터 정립이 필요한 리그이다. 또한 영원한 보루 월드컵을 걸고 넘어지며 K리그가 인기를 얻어야 월드컵에 나가니 K리그 경기장에 많이 찾아 주시고 기업들과 지자체도 투자를 늘려달라는 소위 구걸 마케팅도 끊이지 않고 있다. 여담으로 한국프로축구연맹이나 각 구단 소속 축구행정종사자들은 전문가랍시고 축구산업이 어쩌구, 스포츠마케팅이 어쩌구 있어보이는 용어를 잔뜩 붙이면서 개폼을 잡지만, 실상 스포츠나 축구에 대한 식견은 인터넷 좆문가들과 별반 차이도 없다. 스포츠 행정이라는게 무슨 의학, 공학, 법학, 회계학같은 학문도 아니고 누구나 몇 달 독학하면 전문가가 될 수 있는 분야라서 전문가빨이 먹힐 수 없는 영역이라 그렇다. 아무튼 이런 자격지심 때문인지 축구행정전문가니 스포츠마케팅전문가니 뭔가 전문가처럼 보이고 뭔가 있어 보이게 할려고 여러가지 같다 붙일것은 다 가져다 붙인다. 하지만 왜 K리그가 흥행이 안 되고 앞으로 어떻게 하면 흥행시킬 수 있는지 물어보면 전문가답게 해결책을 내놓아야할 사람들이 일반 축구팬들도 다 아는 뻔한 얘기나 하면서 얼버무리고 자기네들도 해결책을 못 내면서 채용시 K리그 흥행 방안 등등에 대한 리포트를 제출하라고 한다. 만약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일반인이 해결 방안을 내놓았다고 치자..그러면 그 동안 왜 흥행이 안 되는지 자체 분석도 안 되고 얼마나 개막장으로 운영한 것이며 그렇게 전문가니 뭐니 개폼은 잡아놨는데 결국 일반인 좃문가보다도 못 한 놈들이 월급만 받아 챙기고 있었다는 것 아니야? 결국 하는 일은 비욘드 11 이런 거창한 이름 붙이고 '2022년 글로벌 톱10 리그 진입', '경기당 평균 관중수를 1부 20,000명, 2부 8,000명', '중계권료 수익을 400억원' 등 만들면서도 양심에 찔리는 허황된 비젼을 만들고 선포식 여는 것 밖에 없다. 목표 달성 가능성이 거의 제로에 수렴하는 것을 알면서도 3류 지잡대학교 교직원들이 '30년 후 대한민국 10대 명문 사학 진입' 이런 뜬구름 잡는 목표 만들고 발표하는 것과 똑같다고 보면 되겠다. 이런 뜬구름 잡는 내용을 발표하고 인터넷에서 조금만 쳐 보면 다 아는 J리그 반포레 고후 지역밀착 사례 이딴거 것을 무슨 자기만 아는 엄청 대단한것인것 마냥 인터뷰 할때마다 울궈먹으면서도 축구행정전문가니 하면서 밥 벌어 먹고 살 수 있는 분야가 바로 한국 축구계인 것이다. K리그 팬중에는 프로야구를 제치고 인기스포츠가 되고 이런거 기대하는 사람도 없고 그냥 기본적인 기록 관리나 홈페이지 관리 같은것이나 제발 잘 하자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솔직히 이런 간단한 관리 업무도 못 하면서 무슨 그릇에 맞지도 않는 전략적 사고로 수익 창출, 축구산업 성장 등 거창한 말만 되풀이 하니 도리어 더 신뢰가 안간다. 한마디로 현대가에서 주는 돈 가지고 기본적인 업무나 잘하길 바라는 것이 팬들의 현실적인 요구. === 해외리그 벤치마킹 운운하다가 의미없이 세월 보냄 === K리그가 얼마나 기본적인 자체 분석을 못 하고 그로 인해 운영 철학 정립조차 스스로 못 하고 있는지는 툭하면 나오는 해외리그 벤치마킹 사례로 쉽게 알 수 있다. 벤치마킹이란 것이 경쟁력 제고를 위해 우수한 타기업의 성공사례나 좋은 점을 배워서 받아들이겠다는 경영혁신 기법으로 해외 리그를 좋은 점을 받아들이겠다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다 그러나 K리그에서 꼭 현지까지 가서 배우겠다는 일본 J리그의 지역밀착, 미국 메이저리그사커의 세일즈마케팅이니 이런 개념들은 사실 공학기술도 아니고 직접 가서 시찰하나 안 하나 벤치마킹하는데 큰 영향이 없는 개념들이다. 특히 인터넷이 없던 시절이라면 그래도 자료라도 획득하기 위해서 현지로 간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만 지금이 그런 시대도 아니고 해외 리그에서는 저런 제도를 시행하고 성공을 거두고 있다는 큰그림만 인터넷 혹은 관련 자료 얻어서 이해하고 관건은 한국 실정에 맞게 적용하는 것으로 이 부분이 키포인트이다. 하지만 K리그 행정가들은 우리들은 띨박해서 꼭 유럽, 일본, 미국 가서 눈으로 봐야 깨우칠 수 있다는 식으로 꼭 현지에 갔다와야 한다고 하는데사실 갔다와서 하는 말은 미국이나 일본은 구단 인력도 많고 프로스포츠에 대한 지역민의 인식도 달라서 결국 우리 여건에서는 하기 힘들고 이딴 소리 지껄이고 달라지는것은 하나도 없다. 그러다 또 해외리그에서 뭐 하나 잘 한다고 하면 또 배우러 간다고 이런 악순환이 무한 반복되고 있다. 벤치마킹하러 갔다오고 나서 하는 말은 갔다오나 안 갔다오나 K리그 행정가나 인터넷 K리그 좆문가나 할 수 있는 저런 뻔한 말이 대다수이며 알겠지만 개선되는 것은 하나도 없다. 외화낭비 하지 말고 그나마 한국 실정에서 모기업 없이 스폰서십 확보 등 프로스포츠단 다운 넥센이라도 가서 벤치마킹을 하면 좋을텐데 이런 얘기는 들리지 않는다. *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76&aid=0002144459 K리그 신사유람단의 결론은 '관중' 2011-09-15)] '''TF팀 일원으로 실사를 다녀온 연맹 마케팅팀차장은 "관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역시 프로스포츠는 관중이라는 초심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고 말했다. ''' 프로 스포츠의 기본인 관중의 중요성이라는 것이 무려 연맹 마케팅팀 차장이라는 분이 꼭 유럽에 실사를 가야 실감하고 <br/> 초심을 되새길 수 있는 그런 고차원적인 개념인지는 독자들 판단에 맡기겠다 ㅎㅎㅎ *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343&aid=0000035021 K리그 실무자, 2박3일간 J리그 벤치마킹 후 귀국 (2014-02-21)] '''J리그 벤치마킹 프로그램에 참가한 고양 Hi FC 마케팅팀장은 “해당 지역 주민들이 ‘우리 구단’이라는 인식이 매우 강하다. 지자체에서도 축구단을 유치하는 것이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더라. 빡빡한 일정이었지만 K리그 구단들이 적용할 수 있는 많은 아이디어와 사례를 접할 수 있는 시간이라 뜻깊었다. 벤치마킹에 참가한 관계자들 역시 보다 장기적 관점에서 지역밀착 활동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위와 같은 뻔한 아무나 할 수 있는 얘기나 하다가 벤치마킹하러 갔다온 보람도 없이 고양 Hi FC는 2016년 말 해체되었다.ㅎㅎㅎ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시험에 합격한 사람들의 성공사례를 찾아 보면 시험에 많이 나오는 부분 위주로 효율적으로 공부하거나 짧은 시간이라도 집중력 있게 공부를 했다거나 이런 큰 개념의 공통점이 있고 그 외에는 자기 자신의 생활 패턴과 공부 스타일에 맞는 공부 방법을 스스로 찾고 이를 통해 부단히 노력한 사람들이 대다수이다 . 즉 유럽 프로축구나 미국 프로스포츠 이런 프로스포츠 흥행에 있어서 공통점인 빅마켓 연고지에 빅클럽을 통해 흥행을 도모하거나 기존에 형성되어 있는 마드리드 VS 바르셀로나 같은 지역간 경쟁구도에 밥 숟가락을 얹고 흥행을 극대화시키거나 이런 공통적인 흥행 원리는 정말 말 그대로 벤치마킹해서 따라가야 하는데 이런 부분은 위에도 언급했지만 대도시-죳민구단 / 중소도시-대기업구단 한국 사회에 존재하지도 않는 지역간 경쟁구도를 축구팀 만들어서 두 도시가 이제부터 라이벌입네 하면서 정반대로 나가고 있다 그에 반해 한국 사회 실정과 세상물정 등등 이런 것을 고려하여 우리 실정에 맞게 변형해서 실행할 수 있는 것이 관건인 지역밀착이니 세일즈마케팅이니 디테일한 개념들은 꼭 유럽, 일본, 미국에 가서 눈으로 배워야 한다고 하고 그렇다고 배워와서 실행이 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해외에서 놀고올 목적으로 계속 벤치마킹 한다는 구실 만드는 것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고 고유의 운영철학 정립을 못 하고 맨날 해외리그 벤치마킹만 운운하다가 세월 다 보낼거야는 말이 나오고 있다. === K리그의 종합적인 경영 능력의 부재 === 1998년/2002년 월드컵 같은 큰 물이 들어와도 노 못젓고 내팽개치는게 지금 K리그 새끼들이다. 한 기업이 50년을 버티는 데도, 갖가지 수많은 변수들을 활용하고 대처하는 능력과 경영 방침, 판단력이 필요하다. 50년이라는 세월이면 그동안 진짜 무슨 일이 터질지 모르는 일이다. 한 해를 돌아보면 언제나 그 전해에는 생각도 못한 병신같고 어메이징한 일들이 의외로 빼곡히 들어차 있는 걸 알 수 있다. 그런데 50년동안 K리그에 치명적인 타격이 올 수도 있는 위기나 마이너스가 안 올까? 못해도 한 열 번은 오지 않을까? 근데 니들이 보기엔 K리그 운영위가 그걸 극복하고 감당하면서 리그를 50년씩이나 유지할 수 있을 것 같냐? 야구를 보면 2000년대 초반 암흑기를 달리던 KBO는 전경기 중계, 여성팬 확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등을 묶어서 폭발적인 인기를 터트리며 지금도 한국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스포츠 리그로 자리잡았다. 2007년 현대 해체라는 악수마저 히어로즈를 끌여들여 8구단을 유지했고, 2011년 승부조작, 2013년 WBC 광탈이 찾아왔지만 그동안 꾸준히 쌓아왔던 경영 능력으로 일단 넘어가는데 성공했다. 그 이후 사건 사고 터져도 잘 버티는 중. 이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아무리 좆크보라 욕을 쳐 먹는 KBO지만 경영 능력은 K리그 운영하는 연맹 새끼들보단 휠씬 낫다는게 증명된다. 비록 그 사무국이 한국사회와 스포츠계 전반적인 수준을 못 벗어나서 꾸준히 적폐짓을 하긴 하지만 그럼에도 꾸준한 프로야구 인기를 유지 시키고 있다. 월드컵 유치해서 제대로 물 들어왔음에도 10년 넘게 허송세월하면서 보낸 K리그와 비교하면 양반이다. === 인기 증대 방안은커녕 경기장 활용을 운운하며 세금이나 갉아먹으려는 태도 === 리그가 개좆망이면 왜 좆망인지 분석한 다음 해결 방안을 도출하여 실천에 옮기는게 당연한 도리이다. 이건 무개념 급식충도 별도의 교육 없이 깨달을 수 있는 만고불변의 진리이자 인간으로서의 기본 상식이다. 그러나 축구계는 이런 인기 증대 방안을 생각해도 모자를 판에 세금이나 갉아먹으려고 하고 있다. 2002 월드컵이 끝나고 월드컵경기장 활용 방안이 대두되자 축구계 새끼들이 외친게 경기장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좆민구단을 창단해야 된다는 모토였다. 경기장이 제 구실을 하려면 거기에 구단이 있어야 한다는건 원론적으로는 맞는 말인데... 문제는 그게 세금이 안들어가는 정상적인 프로구단이 아니라, 지자체의 세금을 빨아먹는 좆민구단이라는거다. 알다시피 우리나라 경기장들은 전부다 지자체가 운영하기 때문에 흑자가 나도 지자체 몫이고, 적자가 나도 지자체 몫이다. 그래서 경기장이 적자가 나면 기본적으로 지자체에서 좋을건 없다. 그래도 좆만한 종합운동장 하나쯤 있으면 개독부터 시작해서 각종 잡행사 다 소화 가능하니까 그정도는 공공재로 쳐줘서 감당할만은 하다. 하지만 거기서 끝나야지 그 경기장 활용한다고 좆민구단을 만든다고? 그러면 경기장 적자도 부담해야 하는데, 거기다가 좆민구단에 들어가는 연간 몇십억원의 세금까지 추가 부담해야 한다... 참고로 경기장 적자보다 저게 훨씬 더 크다. 세금구단 경기로 인해 각종 행사의 기회를 날리는것까지 생각해보자. 저런데도 축구계는 아랑곳하지 않고 밥그릇이나 쳐 늘리고 있는거다. 그리고 인기는 더 좆망했다. 심각한건 K리그 혼자서 세금없이 알아서 지지고 볶다가 망한거면 모르겠는데, 자기만 좆망하는게 아니라 지자체 재정건전성에 악영향까지 주고 있으니 빼박 국민 등골 브레이커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