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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인기 부진과 흥행 폭망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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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질 팬덤과 개포터 == === 반 대기업 정서 === 1990년대 후반 PC통신시절 소위 축구논객들이 입버릇처럼 내놓던 '대기업들이 프로축구단을 홍보수단으로 좆같이 운영해서 프로축구가 인기 없는 것이다'라는 주장에서 파생된 사상으로 그 뿌리가 상당히 깊고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있다. 대기업이 운영하든 시도민구단처럼 지자체가 운영하든 무엇이 되었든간에 일반 대중들에게 재미를 못 주니까 인기가 없는것일뿐이다. 대기업들이 프로축구단을 운영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대자본이 프로축구 시장에 들어오는 것이므로 운영면에서 조금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더라도 계속해서 대기업들이 프로축구단을 창단해서 대자본이 프로축구 시장에 들어올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했다. 프로야구도 처음에는 지역명을 쓰고 KBS가 MBC 청룡 구단을 의식해서 기업이름 대신 타이거즈, 라이온즈, 청룡 등으로 불렀으나 허구연이 "일본처럼 돈 주는 모기업 이름 불러줘야 계속 지원받을 수 있다." 라고 주장한것이 받아들여져서 모든 언론에서 기업 이름을 대놓고 쓰게 되었다. 성적이 나빴을 때는 기업 이미지 하락이라는 문제가 생기기도 하지만 계속된 기업명 노출은 달콤한 유혹이고, 우승이라도 하면 그동안 하락한 이미지 정도는 한방에 올릴 수 있어서 모기업이 구단을 지원할 명분이 생기는 것이다. 오죽하면 [[서울 히어로즈]]처럼 모기업도 없는 [[K리그]]였으면 세금 퍼먹는 좆민구단 신세를 못 면했을 팀이 연간 300억 넘게 벌어들이면서 선수팔이 없이도 흑자를 보네 마네 하고 있겠냐? 심지어 여긴 2011년에 꼴지 찍어서 넥센타이어 떨어져나가는 거 아니냐 할 때에도 오히려 기업 브랜드 홍보효과가 쏠쏠했다고 계약 연장되기까지 했다. 하긴 이동네는 팬이라는 새끼들이 구단보다도 열심히 방판 영업 뛰고 좆본 제2금융권회사라도 조건만 좋으면 환영한다는 천하의 독종들이긴 하지만. 그러나 K리그는 (특히 일부 목소리 큰 대기업 구단의 팬들이) 지역명에 과도하게 집착하면서 구단명칭에 대기업 이름이 들어가는 것을 극도로 혐오한다. 대표적인 예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있다. [[삼성]] 들어가면 극도로 혐오를 하고 수원이나 삼성과 아무 관련이 없는 체게바라기를 흔들며 기업색 드러내는 것은 극도로 싫어한다. 멋도 모르고 삼성 블루윙즈라고 불렀다가는 구단 비하한다며 축구 커뮤니티에서 강퇴 당하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이랜드 FC라고 하면 서울 이랜드 FC로 해야 된다고 득달같이 달려붙는 강요충들이 나타나고 있으며 또한 [[FC 서울]]이 [[GS그룹]], [[제주 유나이티드 FC|제주 유나이티드]]가 [[SK그룹]]의 축구단이라는 사실을 팀 이름만 봐서는 전혀 모른다. 이로 인해 기존 대기업 구단들의 투자 감소를 비롯 신규 대기업을 축구장으로 끌어들이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며 결국 대기업들은 K리그에 투자할 아무런 명분을 찾을 수 없게 되었고 그냥 사회복지차원으로 운영하는 실정이다. 그렇게 1996년부터 지역명 붙이기 시작하여 20년이 다 되어가지만 여전히 기대했던 연고의식은 프로야구에 밀리고 있다. 그래놓고 정작 대기업 구단이 투자를 안 해서 성적이 나쁘면 투자 안 한다고 대기업 욕을 제일 많이 하는것도 [[K리그]] 팬들이다. 그래도 이제는 연고의식이라는 것이 형식적으로 지역명만 덜렁 붙인다고 생겨나는 것이 아니며 이런 구단명칭을 지역명으로 하던 기업명으로 하던 이런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닌 실질적으로 성적, 스타 선수 등등 지역민이 자긍심을 가지고 애착을 쏟을 수 있는 개념있는 운영을 해야 연고의식이 생긴다고 깨달은 축빠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리하여 요즘은 서울 이랜드 FC처럼 지역명만 살린다면 기업명을 붙여도 전혀 상관하지 않겠다는 축빠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다. 한편 그렇게 물고 빠는 유럽에서도 [[PSV 아인트호벤]], [[바이어 레버쿠젠]] 등 기업 이름을 붙인 축구단도 많이 존재한다. 바이에른 뮌헨과 아스날, 맨시티는 기업이름을 붙인 홈구장 이름을 사용할 정도. 자신의 일자리, 수익, 밥줄과 책임이 직결된 현장에서 리그를 견인했다면 당연히 절대로 나올수가 없는 좆병신같은 발상인데 이게 이 유사리그인 케이리그에서는 당당히 하나의 전통으로 자리잡았다. 왜냐면 좆도 모르면서 일단 당시에 인터넷문화 전반에 퍼져있던 반 자본주의,반 대기업 정서에 영합해 아가리털면서 깨시민인척하는 자칭 축구논객 좆포터새끼들의 의견이 전적으로 리그에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팬들 의견 존중한답시고 현장과 실무자들의 의견 무시하고 그냥 침팬지새끼마냥 중2병 허세질 치려고 개좆병신같은 소리 찍찍 지껄이는 변설까지 죄다 리그 운영에 반영해주시니 참 대단한 대중민주주의적 운영이 아닐 수 없다. 이 새끼들의 반기업정서의 연원을 좀 더 파헤쳐보면 이것 역시 지들이 그렇게 사대주의니 뭐니 하고 배척하는 해외축구 리그의 서포터즈와 구단간의 충돌양상을 보고 고대로 베껴다 가져온 것이다. 이미 준 시민구단화되어 중계권료와 입장료 등으로 영리성을 확보하고 수익을 내는 하나의 기업으로 자리잡은 해외의 명문구단의 경우 딱히 스폰서나 구단주에게 그렇게까지 설설 길 이유가 없다. 누군가는 구단주를 하고 싶어할 것이고 구단주가 손 떼더라도 망할 일이 없으니까. 때문에 클럽을 지나치게 영리적으로 운영하려 들거나 홍보에 지나치게 치우치고 본질적인 경기를 도외시하고 팬서비스를 등한시하거나 하면 서포터즈들이 나서서 지랄발광을 하고 '구단을 홍보수단으로 이용하지말라!' 하고 갑질이 가능한 것이다. 투자를 그렇게 달갑지 생각하지 않는 것도, 슈거대디들의 지나친 자금유입으로 인한 과잉투자로 시장가격이 교란되어 자생력을 상실하게 되는 걸 우려하는 맥락에서 일어날 수 있다. 이미 기본적인 자생력이 확보된 상태이기 때문에 스폰서와 보다 고차원적인 문제로 갈등할 수 있는 것이다. 아마도 케뽕새끼들은 이러는 거 보고 와..스고이..멋있다데스네.. 쿰척쿰척 하면서 그대로 쳐 따라한 것일 확률이 99%다. 반면 국내 환경에서 프로스포츠들은 기본적으로 대기업 홍보실의 자금줄을 먹고 사는 펫리그이며, 마케팅적 가치를 제외하면 자생력을 확보하는 게 극히 어려운 구조로 성립되어 있다. 이 경우에는 구단이 최소한 자생력을 확보하여 스폰서가 손을 떼도 바로 쳐 망하지 않는 수준이 되기 전까지는 절대적으로 모기업에 의지하며 친기업적인 문화를 배양해야 하는 것이 매우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이다. 더 큰 문제는 이 병신같은 연고지명 강제 사용 정책의 시작이 실제로는 유럽도 아니고 J리그 따라했을 가능성 만빵이라는 것이다. 대외적으로 기업명 사용 막고 연고지명 쓰게 강제한 게 [[서울 연고 공동화 정책]]과 동시인데 사실 1996년에는 유럽축구 별로 소개도 안 된 상황이라 유럽 사례 어쩌고 떠들 여력도 없었고 주된 비교대상은 당연히 옆나라 J리그였다. 아니 애초에 그 때 뭐 유-우롭 물빨질 해 댈 좆포터들이 있기라도 했으면 하루아침에 서울에서 방 빼라는데 지랄 난리라도 쳤겠지 ㅋ 근데 일본이야 이미 실업리그 시절부터 기업구단으로만 2부 승강제에 연고지까지 돌렸을 정도로 밑바탕이 확실했던거고, 이놈의 리그는 1996년까지도 간신히 기업구단 8개 굴리던 개좆쩌리 상황이었는데 씨발 좆병신 축협과 '''정부'''는 옆동네 J리그 좀 잘나가는 것 같다고 곧바로 기업명 배척 ,홍보 수단 배척 등등 병신짓을 열심히 저질러주고 여기에 머가리에 피도 안 마른 채 그저 EPL 라리가 세리에A라면 선수들이 싼 똥도 받아먹을 이광수 윤치호 저리가라 수준의 씹사대주의자 좆포터 병신새끼들이 헠헠 나으 유-우롭식 클럽은 아름답고도 헠헠 지랄 발광을 해 댄 결과 초기에 투자를 유치하기가 극히 어렵게 되어 고립된 채 좆망한 것이다. 씨발 기초도 안 잡혀있는데 이게 머 하는 짓이냐? 더 웃기는건 그래서 그 대기업에게 안 휘둘리겠다고 쳐만든 좆민구단 어떻게 운영하냐 하니까 결국 '''기업 삥뜯기'''나 하고 앉아있다. 구단주=지자체장에 가서 스폰 좀 해주쇼 하면 개좆망리그에 스폰할 이유가 한개도 없어서 차라리 그돈으로 프로야구 서브스폰을 하는 게 백배는 효과적인 기업들이 울며 겨자먹기로 연간 몇십억씩 준조세로 스폰비 갖다 바쳐야 하는 게 현실이다. 심지어 대놓고 기자회견장에서 자기 지역 대기업 네이버가 스폰 대줘야 한다고 지랄하던 성남 FC 초대 대표이사 신문선 같은 새끼가 무슨 축구계를 개혁한다 이지랄 떨고 있는 게 축구계 클라스다. 차라리 대기업 삥이나 뜯으면 다행이지 공무원들 쥐어짜내는 건 아예 기본이고 하다하다 이젠 식당들한테 시즌권 구매 경쟁 시켜서 식당 삥까지 뜯는다. 이게 그 잘난 시민구단의 지역 기여냐? 그래놓고 지자체한테 지원 달라고 앵앵거릴 땐 언제고 정작 그 돈 다 해결해주는 지자체에서 경영 간섭하면 또 좆같이 지랄한다. 병신들아 하나만 하라고 좀. === 반 빠따 정서 와 [[야구비하]] === '''<big>[[케뽕]]들이 갖고있는 가장 큰 피해의식이자 가장 듣기싫은 [[아몰랑]]식 주장</big>''' [[프로야구]]에 대한 극심한 컴플렉스가 있어서 [[프로야구]]가 도입해서 한국 대중들에게 먹힌 것이 있다면 벤치마킹을 해야 되는데 무조건 반대로만 하려고 한다. 대표적으로 치어리더들이 한국 대중가요 응원가를 트는 [[프로야구]]의 응원문화가 있다. 이는 야구의 본고장 미국이 아닌 일본에서 비롯된 응원에 한국식 문화를 접목시킨것인데, 이것이 빠따식 응원문화라며 축구는 유럽이 어쩌구, 야구와 달라서 뻬에에엑...우리에게 더욱 익숙한 한국식 응원문화를 무시하고 [[개포터]]식 서포팅이 최고라며 라이트팬들을 내쫓고 있으며 그 외에 플레이오프나 챔피언결정전 같은것도 리그마다 특수성에 맞게 운영할 수 있는건데도 (실제로 K리그는 2011년까지 플레이오프를 했다. 그때는 전북 우승결정전에 1000명 이렇게 오진 않았지) 무슨 축구가 빠따냐며, 리그의 집중도를 저하시킨다면서 무조건 단일리그로 가야하고 아무도 관심없지만 승강제를 해야 한다고 우기고 있다. 심지어 유럽도 마찬가지인 대도시-빅클럽 구조를 놓고 [[프로야구]]가 대도시-대기업 구단으로 비슷하게 구현하자 이것도 빠따식이라며 축구는 일주일에 한번 하기 때문에 중소도시 위주로 리그를 운영해도 흥행할 수 있다고 자기 위안질을 하고 있다. 하지만 그렇게 빨아제껴대는 유럽만 해도 리그 흥행과 인기를 주도하는 구단들은 수도를 비롯한 대도시 연고 구단들이다. 그래놓고는 또 울산 대구 같은 도시에서는 축구장 접근성이 안좋다느니 어쩌느니 하며 징징대고 있다. 아니 일주일에 한 번 축구장 가기도 힘든 놈들이 무슨 K리그의 흥행을 기원해? [[파일:케뽕망상갑.png]] 정작 k리그는 시청률기준 농구에 처발린다. 그리고 축구 좋아하는 애들 다 해축보지 누가 케이리그를 보냐 정말 케뽕에만 빠져서 어떻게들 프로야구를 깎아내리려는 정신이 제대로 박혀있지 않은 놈들이다. 청소년들이 야구 안좋아한다는 것도 헛소리인게 야구장 가보면 젊은 사람이 대다수를 차지한다. 하다못해 급식충 소굴인 유튜브만 가봐도 초딩들이 조잡하지만 야구관련 영상을 올리는 게 많이 보인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으로 유입한 베이징 뉴비들도 10년차가 되었다. 20살에 입문한 사람이 30이 되고 30살에 입문했으면 벌써 40이 된 것이다. 그 사람이 낳은 자식이 축구를 좋아하겠는가? 아니면 부모따라 야구를 좋아하게 되겠는가? 대답은 뻔하다. 이러니까 결국 '''프로야구는 정권이 밀어줘서 잘 된 거다'''라며 가열찬 인지부조화를 선보이고 있다. 육사 때 골키퍼까지 본 축빠 군바리 머통령이 축구 거르고 야구에 올인한다니 이게 무슨 개가 웃을 소리인지 모르겠다. 정작 K리그야 말로 K리그가 살아야 축구가 산다(그래야 월드컵도 유치한다)는 구호 아래 얼마나 많은 사회적 푸시를 받았는지 모르는가. 2002년 월드컵 유치하고 세계에 내놓아도 당당한 구장 10개를 전국에 지어준걸 모른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하기사 그렇게 리그의 사명 자체가 끝까지 국가대표를 위한 공익적 차원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는 게 K리그의 근본적인 문제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얼마나 피해의식이 크면 매번 [[야구비하]]나 일삼고 [[뚝섬 돔야구장]] 신축을 방해 했을까? 특히나 [[나무위키]]에서 축구계의 잘못된 행위에 대해 일일히 기입하면 바로 반달러 취급받고 차단당한다. 야구는 2002년 월드컵 후 12년이 지나서야 겨우 50년 다된 광주 무등구장을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로, 다시 2년 뒤에 6.25 전쟁 이전에 지어진 대구구장을 라이온즈 파크로 바꾸었다. 어떻게든 프로야구와 연관지어서 케이리그가 더 위대한 리그가 될거라고 딸딸이를 치지만 프로야구는 과거 메이저리그 경력이 없던 외국인 선수들이 곧잘 성공하던것과 달리, 메이저리그 출전 경력 몇 십이나 100경기 이상인데도 실패하는게 흔해졌다. 이름값도 연봉도 경력도 점점 높은 외인을 데려오는 추세. 국내선수들도 과거 선배들이 꿈도 못꿨던 메이저리그 진출을 해서 실패든 성공이든 맛보는 선수들이 늘고있다. 온갖 야구비하가 잘 안 먹히자 요새 와서는 '야구선수들은 실력도 없으면서 돈만 밝히는 거품리그'라거나 '야구장에도 세금 들어가는데 왜 K리그만 뭐라 하냐?' 같은 대중들한테 그나마 먹힐 만한 건덕지를 늘어놓기는 한다. 하지만 이것도 뻔한 개소리다. 일단 K1리그 연봉 평균이 크보보다 높다. K리그와 크보의 인기를 감안하면, 그리고 K리그에는 좆민구단들이 매우 많다는 것을 감안하면 오히려 진정한 거품은 K리그라고 볼 수 밖에 없다. 즉 이것만으로 야구선수 거품론은 완벽히 반박된다. 최근들어 FA 선수들이 거품 논란이 많다. 그러나 빠따 구단들은 나성범, 양의지, 김현수같은 특급 선수한테는 연봉 수십억을 쏴 주지만, 도태되어야 할 백업 혹은 2군 선수들은 철저히 외면한다. 그나마도 크보 정도면 2군 선수들한테 잘 해주는거지 메이저리그나 일본은 더하다. 그리고 야구장에도 세금 들어간다는 말은 진짜로 지능이 의심되는 수준. 야구장에 세금이 들어간 이유는 구장을 지자체 소유로밖에 짓지 못하기 때문이다. 당장 삼성이 그 낡아빠진 구장 자기들 돈으로 진작에 짓겠다고 했는데도 무산된게 현실이고, 최근에 지어진 라팍조차도 삼성이 꽤나 큰 돈을 보조했다. 게다가 세금을 얻어처먹기만 하는 K리그와 달리 야구장은 시에서 사용료까지 받아먹는다. 케뽕들은 엘지와 두산이 그 낙후된 잠실구장 사용료 명목으로 백억이 넘는 돈을 매년 서울시에 내는 걸 모르거나, 알면서도 무시한다. 야구장은 기업 소유가 가능해지면 구장 지을 팀이 한두개가 아닐거다. 단적으로 최근 SK를 인수하고 야구판에 들어온 신세계는 아예 우회 경로를 사용해서 청라 돔 구장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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