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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인기 부진과 흥행 폭망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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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 빠따 정서 와 [[야구비하]] === '''<big>[[케뽕]]들이 갖고있는 가장 큰 피해의식이자 가장 듣기싫은 [[아몰랑]]식 주장</big>''' [[프로야구]]에 대한 극심한 컴플렉스가 있어서 [[프로야구]]가 도입해서 한국 대중들에게 먹힌 것이 있다면 벤치마킹을 해야 되는데 무조건 반대로만 하려고 한다. 대표적으로 치어리더들이 한국 대중가요 응원가를 트는 [[프로야구]]의 응원문화가 있다. 이는 야구의 본고장 미국이 아닌 일본에서 비롯된 응원에 한국식 문화를 접목시킨것인데, 이것이 빠따식 응원문화라며 축구는 유럽이 어쩌구, 야구와 달라서 뻬에에엑...우리에게 더욱 익숙한 한국식 응원문화를 무시하고 [[개포터]]식 서포팅이 최고라며 라이트팬들을 내쫓고 있으며 그 외에 플레이오프나 챔피언결정전 같은것도 리그마다 특수성에 맞게 운영할 수 있는건데도 (실제로 K리그는 2011년까지 플레이오프를 했다. 그때는 전북 우승결정전에 1000명 이렇게 오진 않았지) 무슨 축구가 빠따냐며, 리그의 집중도를 저하시킨다면서 무조건 단일리그로 가야하고 아무도 관심없지만 승강제를 해야 한다고 우기고 있다. 심지어 유럽도 마찬가지인 대도시-빅클럽 구조를 놓고 [[프로야구]]가 대도시-대기업 구단으로 비슷하게 구현하자 이것도 빠따식이라며 축구는 일주일에 한번 하기 때문에 중소도시 위주로 리그를 운영해도 흥행할 수 있다고 자기 위안질을 하고 있다. 하지만 그렇게 빨아제껴대는 유럽만 해도 리그 흥행과 인기를 주도하는 구단들은 수도를 비롯한 대도시 연고 구단들이다. 그래놓고는 또 울산 대구 같은 도시에서는 축구장 접근성이 안좋다느니 어쩌느니 하며 징징대고 있다. 아니 일주일에 한 번 축구장 가기도 힘든 놈들이 무슨 K리그의 흥행을 기원해? [[파일:케뽕망상갑.png]] 정작 k리그는 시청률기준 농구에 처발린다. 그리고 축구 좋아하는 애들 다 해축보지 누가 케이리그를 보냐 정말 케뽕에만 빠져서 어떻게들 프로야구를 깎아내리려는 정신이 제대로 박혀있지 않은 놈들이다. 청소년들이 야구 안좋아한다는 것도 헛소리인게 야구장 가보면 젊은 사람이 대다수를 차지한다. 하다못해 급식충 소굴인 유튜브만 가봐도 초딩들이 조잡하지만 야구관련 영상을 올리는 게 많이 보인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으로 유입한 베이징 뉴비들도 10년차가 되었다. 20살에 입문한 사람이 30이 되고 30살에 입문했으면 벌써 40이 된 것이다. 그 사람이 낳은 자식이 축구를 좋아하겠는가? 아니면 부모따라 야구를 좋아하게 되겠는가? 대답은 뻔하다. 이러니까 결국 '''프로야구는 정권이 밀어줘서 잘 된 거다'''라며 가열찬 인지부조화를 선보이고 있다. 육사 때 골키퍼까지 본 축빠 군바리 머통령이 축구 거르고 야구에 올인한다니 이게 무슨 개가 웃을 소리인지 모르겠다. 정작 K리그야 말로 K리그가 살아야 축구가 산다(그래야 월드컵도 유치한다)는 구호 아래 얼마나 많은 사회적 푸시를 받았는지 모르는가. 2002년 월드컵 유치하고 세계에 내놓아도 당당한 구장 10개를 전국에 지어준걸 모른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하기사 그렇게 리그의 사명 자체가 끝까지 국가대표를 위한 공익적 차원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는 게 K리그의 근본적인 문제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얼마나 피해의식이 크면 매번 [[야구비하]]나 일삼고 [[뚝섬 돔야구장]] 신축을 방해 했을까? 특히나 [[나무위키]]에서 축구계의 잘못된 행위에 대해 일일히 기입하면 바로 반달러 취급받고 차단당한다. 야구는 2002년 월드컵 후 12년이 지나서야 겨우 50년 다된 광주 무등구장을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로, 다시 2년 뒤에 6.25 전쟁 이전에 지어진 대구구장을 라이온즈 파크로 바꾸었다. 어떻게든 프로야구와 연관지어서 케이리그가 더 위대한 리그가 될거라고 딸딸이를 치지만 프로야구는 과거 메이저리그 경력이 없던 외국인 선수들이 곧잘 성공하던것과 달리, 메이저리그 출전 경력 몇 십이나 100경기 이상인데도 실패하는게 흔해졌다. 이름값도 연봉도 경력도 점점 높은 외인을 데려오는 추세. 국내선수들도 과거 선배들이 꿈도 못꿨던 메이저리그 진출을 해서 실패든 성공이든 맛보는 선수들이 늘고있다. 온갖 야구비하가 잘 안 먹히자 요새 와서는 '야구선수들은 실력도 없으면서 돈만 밝히는 거품리그'라거나 '야구장에도 세금 들어가는데 왜 K리그만 뭐라 하냐?' 같은 대중들한테 그나마 먹힐 만한 건덕지를 늘어놓기는 한다. 하지만 이것도 뻔한 개소리다. 일단 K1리그 연봉 평균이 크보보다 높다. K리그와 크보의 인기를 감안하면, 그리고 K리그에는 좆민구단들이 매우 많다는 것을 감안하면 오히려 진정한 거품은 K리그라고 볼 수 밖에 없다. 즉 이것만으로 야구선수 거품론은 완벽히 반박된다. 최근들어 FA 선수들이 거품 논란이 많다. 그러나 빠따 구단들은 나성범, 양의지, 김현수같은 특급 선수한테는 연봉 수십억을 쏴 주지만, 도태되어야 할 백업 혹은 2군 선수들은 철저히 외면한다. 그나마도 크보 정도면 2군 선수들한테 잘 해주는거지 메이저리그나 일본은 더하다. 그리고 야구장에도 세금 들어간다는 말은 진짜로 지능이 의심되는 수준. 야구장에 세금이 들어간 이유는 구장을 지자체 소유로밖에 짓지 못하기 때문이다. 당장 삼성이 그 낡아빠진 구장 자기들 돈으로 진작에 짓겠다고 했는데도 무산된게 현실이고, 최근에 지어진 라팍조차도 삼성이 꽤나 큰 돈을 보조했다. 게다가 세금을 얻어처먹기만 하는 K리그와 달리 야구장은 시에서 사용료까지 받아먹는다. 케뽕들은 엘지와 두산이 그 낙후된 잠실구장 사용료 명목으로 백억이 넘는 돈을 매년 서울시에 내는 걸 모르거나, 알면서도 무시한다. 야구장은 기업 소유가 가능해지면 구장 지을 팀이 한두개가 아닐거다. 단적으로 최근 SK를 인수하고 야구판에 들어온 신세계는 아예 우회 경로를 사용해서 청라 돔 구장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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