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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결국 정부는 신뢰성을 인정받은 M16A1의 라이선스 생산에 나서면서 이를 통해 기술력을 확보하는 차선책을 선택했다. 1974년 3월 2일부터 대우정밀에서 M16A1을 라이선스 생산하여 1985년까지 총 60만여정을 제작했다. 이는 상비군을 겨우 무장시킬 수 있는 수준으로, 전시를 대비하고 대체 수요를 생각한다면 보다 많은 최신예 소총이 필요했다. 더구나 생산할 때마다 지급하는 로열티와 이로 인한 가격 상승은 한 푼의 외화가 아쉬운 가난한 나라에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었다. 덕분에 국산 소총 개발에 대한 열망은 더욱 커졌다. 라이선스 생산을 통하여 자동소총에 대한 기술력을 서서히 확보한 결과 1977년에 이르러 국방과학연구소(ADD) 주도로 XB-1 부터 XB-6으로 명명된 여섯가지 실험용 소총을 제작할 수 있었다. 이때 XB-6가 양산형 모델로 선정되었고 이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소총 개발에 돌입했는데 이런 과정 중 가장 먼저 탄생한 것이 최초의 국산 화기인 K1 기관단총이다. 보유하던 M3기관단총을 당장 교체할 필요성이 절박했던 특수전사령부의 요청에 따른 결과였다. 그런데 소총 개발 과정 중 탄생한 기관단총이다 보니, K1은 보기 드물게 권총탄이 아닌 소총탄을 사용하는 기관단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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