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M14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당시 자동소총에 대한 생각들 === 소부대간 교전 시 [[BAR]]와 개런드로 무장한 미군이 [[MG42]]와 [[Kar98k]]를 쓰는 독일군한테 그다지 밀리지 않았던 점을 고려해서, 미군은 자동소총만으로 무장한 소부대는 화력도 좆되고 탄약 보급 면에서도 유리할거라 예상했다. [[StG44]] 이후 구상된 자동소총은 사실상 휴대하기 편리한 기관총의 개념이었다. 하지만 막상 이를 구현하는 데는 여러 애로사항이 있었다. 자동화된 총 자체는 기술적으로 만들기 어려운 일이 아니었지만, 10kg에 거치해서 쏘는 기관총과 달리 4kg 내외의 소총에 그걸 적용하면 필연적으로 반동 때문에 정확성이 개씹창이 나버리므로 쉽게 해결하기 힘든 부분이었다. 당장 소련군도 2차머전때 [[AVS-36]]라는 지동소총 만들었다가 반동이 너무 씨발년이라 갖다버린 적이 있는데, 후술할 M14의 결과를 보면 미군 윗머가리들은 이 총의 일화를 알지 못했나보다. 2차머전 시절까진 소총탄 대신 권총탄을 넣는 기관단총을 그 대안으로 썼지만 태생적인 한계상 사거리와 파괴력, 정확도는 소총에 비해 개좆이었다. 그리고 보병 기본화기의 사용 탄이 여러가지인 것은 보급상 다소 비효울적이었다. 그래서 미군 머가리들은 성능좋은 개런드를 완전자동화시키면 존나 쩔거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