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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551 셰리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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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 개발 당시에는 경전차로선 존나 무겁고 항속거리가 짧았던 [[M41 워커불독]]의 경량화 버전으로 시작되었다. 여기에 시제차는 [[캐딜락]]사에서 개발한 T71과 19톤의 T92가 있었는데 우선 T71은 76mm 장포신 주포로 무장했고 기존 워커불독보다 더 작고 가격도 저렴했으나 장갑이 빈약하다는 이유로 떨어졌다. 이후 미 육군은 T92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T92는 2개의 큐폴라를 깔은 낮은 형상의 포탑과 여기에 76mm 주포가 탑재된 것은 물론 양쪽 2개에 기관총 포트가 있었다. 그리고 차체 전방에 엔진이 배치되었고 반자동 장전 시스템을 탑재하는 등 당시로선 혁신적이고 판이한 전차였으며 장갑은 얇았지만 피탄경사를 크게 줬기 때문에 워커불독보다 방어력이 높아서 미 육군은 이 차량에 만족하기 시작한다. 그후 미군은 T92를 1954년에 실험전차로 채택해서 1957년까지 각종 테스트를 했다. 하지만 이때 [[쏘오련]]이 수륙양용이 가능한 경전차인 [[PT-76]]을 들고왔고 [[미군]]은 여기에 자극을 받아서 "쒸뿔,,, 이 빨갱이,노무쉐리들! 우리도 수상도하가 가능하게 하라~! ㅎㅎ"라면서 원활한 수상 작전을 위해 수상도하가 가능케 하라는 요구가 추가 되었다. 하지만 T92로는 부적합했고 결국 1959년에 기갑수색 및 공중강습차량 사업의 경쟁 입찰을 발표해서 이로인해 1960년 봄, [[GM]](제너럴 모터스)을 불러들이고 원형 차량을 6대 씩 발주해서 'XM551'로 명명하게 된다. 1961년부터 미군은 시레일러 발사 기능이 제거된 주포를 워커불독 차체에 탑재했고 GM을 시켜 기존 원형차량 6대에 이어 테스트용으로 6대를 더 발주해서 기후 적응성과 내구성, 수륙양용성, 발포 능력 그리고 공수 능력 검증 등의 다양한 테스트를 거쳤다. 그리고 시레일러 대전차미사일이 발사 가능한 152mm M81 포는 물론 중량 경감을 위해 알루미늄 합금 장갑을 채택했다. 참고로 셰리든 시제 주포를 장착한 워커불독 시제차는 [[월망겜]]에서 8티어 경전차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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