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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 손상 가능성 === [[파일:우한 코로나바이러스 뇌손상 유발.jpg|500px]]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04/2020030402654.html 기사] 이젠 뇌도 조진다고 한다. 그것도 호흡 컨트롤 하는 부분인 [[연수]]를 조진다고 한다. 이 부분은 대뇌 아래에 있는데 이걸 잘못 건드리면 돌연사 할 수 있다. 폐렴 치고는 왜인지 빨리 픽픽 쓰러진다 싶더니만.... [[파일:우한 폐렴이 뇌에 끼치는 영향.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4587833 기사] 환각증세를 보이거나 냄새를 맡을 수 없게 돼 병원을 찾았다가 확진 판정을 받는 경우도 있었다고 WSJ은 전했다. WSJ은 "우한 코로나가 폐나 심장 손상을 유발할 뿐 아니라, 신경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내용의 논문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문제는 증상이 호전되기까지 수십 년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바이러스에 심각하게 감염된 경우 수년 후 알츠하이머나 파킨슨병 같은 신경 퇴행성 질환이 발병할 확률이 높아진다. 미국만의 얘기가 아니다. 바이러스 진원지 중국 우한에서도 연구팀이 환자 2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감염자 3명 중 1명 꼴로 현기증과 두통, 의식 손상, 후각·미각 상실 등 신경학적 증상을 보였다. 심각한 경우 뇌졸중이나 발작 증세를 보이는 환자들도 있었다. 앤드류 조셉슨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학 신경과 교수는 "우한 코로나 발병 초기 학계에서는 이 바이러스가 폐에 영향을 미칠 뿐, 신경계와는 관련이 없다는 견해가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이제 우한 코로나가 뇌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문가들은 몸의 중심을 잡지 못하겠거나, 언어장애, 무감각 등의 증상도 우한 코로나 증상일 수 있다며, 특정 기간 내에 치료되지 않을 경우 영구적인 뇌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WSJ은 전했다. [[환각]]도 덤으로 준다. 씨발.... [[알츠하이머]] 발병 확률도 올라간다. 정신분열증까지 생긴다더라. [[뇌혈관장막|혈뇌장벽]]마저도 통과하는 것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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