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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교통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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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의 법적대응 예고 === {{정의구현}} {{참교육}} {{쌤통}} 2021년 3월 28일, [[국민의힘]]이 [[KBS]]·[[MBC]]·[[TBS 교통방송|TBS]] 보도를 ‘허위보도’라고 규정하고 법적 대응 계획을 밝혔다. 특히 KBS의 내곡동 관련 보도에 대해서는 반론권도 보장하지 않았다고 했다. 박성중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05년 측량 현장에 오세훈 후보가 있었다는 KBS의 허위보도는 당사자 반론도 반영하지 않은 악의적 오보로 선거기간 동안 지속되고 있는 극단적 편파방송 관련자에 대한 민·형사, 선거법상의 책임을 끝까지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2012년 오 후보가 내곡지구를 시찰하였다는 민주당의 주장은 불명확한 속기록의 정황 이외에는 아무런 구체적 근거도 없는 흑색선전이었음이 밝혀졌다”며 미디어연대와 KBS노동조합 팩트체크 결과, ‘KBS 뉴스9 여당 1등 선거운동원’, ‘MBC 뉴스데스크는 박영선의 언론캠프’,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왜곡 선동의 극치’라고 지적했다고 했다. 박 위원장은 “공영방송 KBS, MBC, 서울시민 세금 400억 원으로 운영되는 TBS(교통방송)의 지속적인 악의적·일방적·편향된 보도행태로 사실상 ‘여당의 언론캠프’, ‘여당의 선거운동원’으로 전락해 버렸다”고 지적했다.<ref>{{뉴스 인용 |제목=국민의힘 "KBS·MBC·TBS, 악의적 편파보도…법적대응 한다"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4886269 |날짜=2021-03-28 |출판사=이데일리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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