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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록하자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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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혐}} {{문법나치}} [[분류:충]] 중학교 생활국어 시간에 쳐 졸은 새끼들. 그냥 "~자" 라고 하면 되는 권유형 표현을 "~도록 하자"라고 문법에도 안 맞는 표현으로 늘이는 족속이다. 얘네들은 "밥 먹자"도 "밥 먹도록 하자" 라고 씨부려대는 놈들이다. 방송에도 자주 이런 놈들이 등장하는데 유독 사극에 나오는 임금이란 놈이 이런 말을 더 많이 쓴다. 애초에 이건 미국식 표현을 한국식 정서에 안 맞게 그냥 번역해 버린 바람에 생긴건데 이 대사를 그대로 하는 배우나 대본 쓴 사람이나 검토하는 사람이나 다 병신들이다. ㄴ '좋은 아침'도 미국식 표현을 한국식 정서에 안 맞게 그냥 번역한거라서 쓰지 말란 얘기 들었는데 대체 '한국식 정서'가 어떤거길래 이게 '정서'와 관련있다는거냐? 굳이 이 표현을 문법에 맞게 하려면 예를 들어 "가도록 하자"는 그 말을 들은 사람은 가는 게 아니라 가는 준비를 해야 하는 거 아니냐? [[언더테일]]에도 이런놈이 있다. 베지토이드라고 하는데 ㄹ혜처럼 생겼다. '''채소를 먹도록 하렴''' 뭔 발표할 때나 사회자가 진행할 때 존나 많이 나온다. 이제부터 ~도록 하겠습니다. 씨이이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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