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로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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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ed>레몬즙기계님의 2018년 5월 17일 (목) 09:20 판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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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좆돼지 새끼들이 꼴에 자전거 좀 타보겠다고 로드 싸이클을 타는 파오후를 일컫는 말이다.

그래도 대부분 파오후들은 밖에 나오지도 않는데 얘네는 일단 밖에 나와 자전거라도 타므로 파오후 탈출 가능성이 조금이나마 있는 분들이다. 응원해주자.

가만히 있어도 "파오후 쿰척쿰척"거리며 땀을 질질 흘려대는 새끼들이 괜히 쫄쫄이를 입어 몸매가 다 드러나 보여 매우 보기가 안좋다.

므틉을 타도 모자랄 판에, 그 육중한 몸으로 앙상한 로드 싸이클을 타니 로드가 매우 불쌍해 보이기 까지 한다.

종종 그 육중한 몸무게를 버티질 못해서 타이어가 뻥뻥 터진다.

시발 로드 타이어가 좆병신같아보여도 철티비 타이어를 모든분야에서 십쳐바르는데 그런 타이어가 몸무게로 터지려면 몸무게가 얼마나 나가야 되는거냐?

특징[편집]

기본적으로 몸무게가 많이 나가다 보니, 내리막길에서 엄청난 속도를 자랑한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스테미나와 근력이 매우 약해, 업힐엔 매우 취약하며 동호회에 로뚱이 있다면 그는 업힐 구간에서 매우 높은 확률로 낙오된다.

심지어 긴 평지 구간에서도 극악의 스테미너 덕분에 낙오된다.

이때 그는 자신은 스프린터라며 자위를 시전하기도 하니, 로뚱과 자전거를 탈 시에는 항상 항암제를 복용 하도록 하자.

경사가 낮은 오르막에서도 낑낑 거리니 조심하도록 하자.

하지만 근돼는 니보다 빠르니 괜히 깝치지 말자.

ㄴ근돼는 정상체중이고 파오후랑은 거리가 완전히 멈.

사실 살만 빼면 다리 ㄹ육은 그 몸무게 지탱하느라 발달한게 남아서 남들보다 자전거 타기에 유리하게 될 수 있다.

물론 에너지바 처먹기만하고 동네 마실이나 하는 너는 상관없다.

같이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