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한자 및 한자어에 대해 다룹니다.
경고! 이 문서는 겁나 구름이 끼여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구름이 존나 많이 껴 있어서 어두침침합니다.
오늘 날씨가 화창하다며 뻔뻔하게 지랄했던 기상청에게 죽창을 날려 주십시오!
뭉실뭉실
주의. 이 문서는 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너무 시원해서 보는 당신의 속마저 시원해져 얼어 뒈질 수 있습니다. 삼가 故 의 띵복을 왼손으로 네네고~ 오른손으로 네네고~ 아무튼 야무지게 액션넴.
파일:초딩물로켓.PNG 문서가 물에 젖었습니다.
살면서 문명에 기여한 거라고는 과학의 날에 만든 물로켓밖에 없으면서
허구한 날 개소리나 하면서 좆부심으로 무장한 몇몇 문무새 이과 새끼들이 다녀갔습니다.
물 묻은 손으로 문서를 만지는 바람에 문서가 젖었습니다. 아는 게 없으면 병신이란 걸 기억합시다.
즤! 이 문싀 댓은 좐 빫닏!
넘 빬 울 뉀 뵞 않싇! 넴! 겏라!~~
파일:메이드인헤븐.png

가랑비 삽

개요[편집]

가랑비를 뜻하는 한자. 여기서 추상적으로 나아가서 잠시라는 뜻도 있다. 삽시간(霎時間)이라는 단어로 일상에서 자주 쓰인다. 그런데 한검에서는 이 한자를 애초에 아예 안 넣었다.

부수는 비우()이며 획수는 총 16획이다.

유니코드에선 U+970E, 한자검정시험에서는 특급 이상 한자(범위 외 확장 한자)로, 나오지 않는다.

유의자[편집]

  • (가랑비 삽/비올 습)

용례[편집]

단어[편집]

  • 삽면(霎面)
  • 삽솔(霎窣)
  • 삽우(霎雨): 가랑비.
  • 불삽(黻霎)
  • 순삽(瞬霎)
  • 일삽(一霎)
  • 삽시간(霎時間), 삽시(霎時)
  • 일삽시(一霎時)
  • 일삽우(一霎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