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가산점

조무위키

점수를 계산할 때 더해지는 것이나 어떤 좋은 행동을 했을때 더 주어지는 점수를 뜻한다.

컴퓨터 관련 정보화 자격증은 2017년부터 정부 방침으로 정보화 자격증 가산점은 일괄 폐지되었다. 2017년 이후부터 컴퓨터 자격증은 취업 지원 시 회사에 제출해봤자 씨발 종이쪼가리나 다름없고 인사과에서 무효 처리를 한다.[1] 그 이유는 쓸데없이 자격증만 취득하고 정작 실무에서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정부가 국민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결정을 한 것. 2015년 12월 기준 취업(공기업, 사기업 등)을 준비하는 취준생들은 더 이상 컴퓨터 자격증에 목매달 필요가 없고 공무원 시험 공부나 열심히 하면 된다. 하지만 취업을 수월하게 하려고 미리 컴퓨터 자격증을 존나 많이 딴 취준생들은 그저 울지요.

각주

  1. 다만 그렇다고 컴퓨터 자격증이 아주 없는 것보다는 나은 것이, 나중에 직장에서 승진할 때 약간 도움이 되기는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