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3년(덴분22년)부터 1564년(에이로쿠7년)까지 시나노 가와나카지마에서 일어난 전투.

다케다 신겐에게 공격받은 고쿠진들의 왕초 무라카미 요시키요가 에치고의 우에스기 겐신한테 형님형님 하면서 똥꼬를 빨면서 시작된 전투다.


1차 가와나카지마 전투[편집]

겐신이 덴노한테가서 사적치벌의 윤지를 얻어냈다. 그리하야 다케다가문과의 전쟁하는데 정당성을 부여받음. 겐신 이새끼 얍삽하네 ㄹㅇ

ㄴ 근데 이거 우에스기 측 기록에만 있는 거라 교차검증이 안됨.

2차 가와나카지마 전투[편집]

나죽고 너죽자 계속 싸우다가 이마가와 요시모토가 중재해서 겨우 휴전했다.

3차 가와나카지마 전투[편집]

겐신이 은퇴한다고 빼애애애액 했는데 가신단들이 겨우 말려서 출가는 안했다. 그 후 눈이녹자 가와나카지마로 출전해서 다케다측의 여러성들을 함락.

4차 가와나카지마 전투[편집]

제일 치열했다.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대체로 신겐이 겐신 통수치려고 짱돌 굴리는 걸 겐신이 조까 하고 닥돌해서 역으로 쳐발랐다고 보고 있다. 신겐이 겐신의 칼을 부채로 막았다는 일화로 유명하다. 다케다측은 다케다 노부시게, 야마모토 간스케가 전사하는 큰 피해를 입었으나 우에스기측은 잡졸들밖에 안죽었다고 함.

5차 가와나카지마 전투[편집]

별거 없었다. 결과적으로는 다케다는 가신들을 잃었으나 영토를 얻었고. 우에스기는 노른자땅을 잃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