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가~ 서지않는 간미연에~ Kan Miyoun[1]

장미를 영어로 LOSE라고 쓰는 지식인이다.

윤은혜와 함께 베이비복스의 양대 브레인이다.

간단히 말해 미분 가능하면 연속이라는 드립으로 급식충들에게 유명하다.

베이비복스가 해체된 후에는 자기 매니저인 소성진이 기획사를 차린다고 해서 쏘스뮤직으로 이적했고 거기서 여자친구를 마치 엄마가 아기 돌보듯 정성껏 돌보다가 여자친구가 완전히 자리를 잡자 쏘스뮤직에서 퇴사했다.

  1. 본인이 자신의 이름을 이렇게 표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