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윤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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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예쁘고 매력적인,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여자에 대해 다룹니다.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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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새끼들은 고민하지 말고 한시라도 빨리 갖다 버립시다!!
다만 대상이 각성하여 예토전생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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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잘나가던 존재였지만 지금은 동네북 취급을 당하는 팀 또는 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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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그리운 옛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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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 Eunhae

현재 우후죽순마냥 생겨나는 아이돌 출신 배우의 원조

그 중에서 가장 폭발적인 전성기를 보여준 사람

그러나 그 후 소속사를 떠나고 1인 소속사를 차리면서 절망적인 선구안과 언론 대응능력을 보여주며 폭망

디자인 표절 사건으로 막타를 맞고 퇴물행(디자이너쪽이 독창성을 주장할수 있는건 러플의 디자인이고 윤은혜가 만든 러플 디자인과는 디자인도 다르고 윤은혜의 만든 러플은 차라리 다른 장르로 치면 클리쉐에 더 가깝고 코트의 기본 형태도 디자이너쪽은 단추가 달린 더블코트지만 윤은혜가 만든 코트는 싱글형태의 히든 버튼이어서 애초에 논쟁거리가 될 수도 없었던 거임)

지금은 한류딸치는 흘러간 왕년의 스타

베이비복스 시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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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도에 중3(15세)의 나이로 파격적 데뷔

그러나 젖살도 안 빠진 어린 여자애를 섹시컨셉 걸그룹에 쳐넣는 좆병신짓으로 폭망

베복 시절엔 큰 덩치를 이용해 언니들에게 던지는 계란을 맞아주는 탱커 역할이었다.

실제로 간미연에게 날아오는 계란을 본인이 다 맞았다고 한다.

그룹은 나름 성공했는데 본인만 쩌리 신세였다. 슈가 시절 황정음보다 더 암울한 위치였다.

그러나

예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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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의 천생연분으로 감을 쌓고, X맨을 찾아라에 출연하게 되는데

여기서 그 당시에는 드물었던 컨셉인 소녀장사 기믹으로 크게 흥한다.

본인의 피지컬이 워낙 좋은데다가 여자연예인치고는 힘이 매우 좋아서 강호동도 업은 적이 있다.

본인은 내숭을 떨면서 아니라고는 하지만 아무도 믿지 않는다.

이런 기믹은 16년 뒤에 한 후배가 이어받아 잘 써먹는다.

또한 그 당시에는 짝짓기 러브라인 예능이 흥했는데 이 대세를 활용해 김종국 과의 케미로 대박을 터뜨린다.

김종국과의 러브라인은 후대의 아담커플, 월요커플의 원조라고 보면 된다.

그러나 배우로 전향한 이후에는 홍보 목적 외에는 예능 출연을 자제하고 있다.

배우 시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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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뜬금없이 신채경 역할로 캐스팅되었다. 그 당시 네티즌들은 만화와 판박이 수준이었던

구혜선을 밀었으니 구혜선은 본인이 거절하고 윤은혜를 지지해달라고 선언하면서 본인의 인성과 동태눈깔 수준의 선구안을 보여줬다.

이 궁 드라마에서 나름 괜찮은 연기를 보여주며 드라마를 성공시켰다.

그 이후 오만석과 포도밭 그 사나이에 출연했는데, 그 당시 상대가 그 주몽이었음에도 나름 선방하면서 커리어를 쌓다가

드디어 2007년 그녀의 평생 길이남을 인생작인 커피프린스 1호점 고은찬 역할을 맡아 대박을 치며 최강의 전성기를 누렸다. 배우로서도 인정받아서 백상예술대상에서 상도 받았다.

그 당시의 고은찬 역할은 지금까지도 그녀만 소화할 수 있는 역할이다.

그 후 2년정도 공백기를 갖고 본인 회사를 차렸는데 이게 폭망의 원인이 되었다.

아가씨를 부탁해 에서는 역할에 맞지 않는 연기를 보여주며 까였지만 15% ~ 17%로 나름 선방하였다.

보고싶다 까지는 괜찮은 커리어였지만 그 후 나오는 작품마다 줄줄이 폭망하면서 지금은 한류 인기로 딸치는 흘러간 스타가 되었다.

황정음이랑 비슷하게 어울리는 역할이 정해져 있고 연기 스펙트럼이 좁은 것이 원인이다.

그리스는 왜 새벽에 축구해요?[편집]

2004년 그 당시엔 베이비복스 멤버였던 윤은혜가 남긴 희대의 명언.

당연히 진심은 아니고 경기 전에 분위기 띄우는 용도의 말이었는데 워낙 임팩트가 강해서 큰 화제가 되었다.

윤은혜 본인은 택시에서 대본이었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니까 백치의 이미지, 축구에 대해 잘 모르는 여자를 대변하는 이미지로 갖다 썼는데 본인만 무식한 사람이 되서 억울했다는 것이다 는 개뿔

멍청한거 맞음

표절 논란[편집]

아이디어가 매우 뛰어나지만 어머나 세상에

정말 우연스럽게도 타인의 디자인을 매우 닮아있는 탓에 고충을 겪고 있다.

ㄴ디자이너쪽이 독창성을 주장할수 있는건 러플의 디자인이고 윤은혜가 만든 러플 디자인과는 디자인도 다르고 윤은혜의 만든 러플은 차라리 다른 장르로 치면 클리쉐에 더 가깝고 코트의 기본 형태도 디자이너쪽은 단추가 달린 더블코트지만 윤은혜가 만든 코트는 싱글형태의 히든 버튼이어서 애초에 논쟁거리가 될 수도 없었던 거임. 윤은혜가 대중에게 찍힌거는 중국에서의 태도와 한국에서의 태도가 다르다는 것. 디자이너는 덕분에 유명해지고 동정표도 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