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간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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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척(干拓) 이란?[편집]

얕은 바다 or 호수를 육지로 활용하기 위해 인공 제방을 쌓고 해수를 퍼내며 일부분을 인공호수를 만들어 땅을 고르는 작업을 말함

간척지(干拓地)[편집]

본래 바다 or 하천을 육지로 변경시킨 땅을 말함 방조제관리법에서는 농업 수산업의 재해방지 및 생산력 증가을 목적으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이를

보존 관리하도록 하고 있다 간척지에는 자연적 간척지와 인공적 간척지가 있음

쉽게 설명하면 바다 끼고 있는 국가가 합법적으로 영토를 늘릴수 있는 몇 안되는 행동이다

자연적 간척지[편집]

퇴적물이 오랜 시간 동안 쌓이고 쌓아서 호수 강 등이 매꾸어 지는걸 말함 보통 강의 하구 지역에서 일어남

인공적 간척지[편집]

사람이 인위적으로 강 호수 바다 등을 매꾸어 육지로 만드는 것을 말함

한국의 간척지[편집]

삼국시대부터 활발히 이루어 졌으며 삼국시대 ~고려~조선 시대~ 대한 제국~ 일제강점기 ~ 대한민국 부터 간척에 대한 기록이 많이 존재한다

1949년 한국 국토 면적은 9만3,634㎢ 통계가 나왔고 (남한 기준)

1950~53년 한국 전쟁 당시 영토가 일부 증가했다

1980년 국토 면적은 98,011㎢㎢ 로 집계됬고

그 후 2007년 9만 9720㎢

2016년 기준 100,295㎢ 이다

즉 56년 동안 2,284㎢ 가 간척지로 만들어 졌다

거의 제주도 1개+400km2 가 더 생긴거다(제주도 면적 1,849km²)

(물론 2,284km2 이 전부다 간척으로 생긴건 아니고 (6.25 수복지구+민통선 완화구역+미등록 섬 or 토지 등록+ 간척지 다 합친거다)

10년전만해도 땅이 좁으니 조금이라도 넓혀야지! 라는 생각으로 간척사업을 많이 했으나 근래엔 갯벌같은 자연환경이 사라진다고 욕먹어서 줄이는 편이다.

그런데 어짜피 옆 중국쪽에서 발해만과 서해안에 걸쳐 제주도 몇개 크기만큼 엄청난 면적을 수십년동안 계속 간척사업을 하고 있다.

아 물론 우마오당 종중간첩인 사이비 유사환경단체는 중국이 엄청난 면적을 간척사업해 온 것에 대해서는 눈을감고 귀를 닫는다. 다뤄줄 수 있냐고 하면 쫒아낸다 엌ㅋ

서해 오염 99%대부분은 중국발인거 알지? 거기다가 간척사업은 한국 네덜란드 같은 중위도 지역에서 하기 매우 좋은 사업인데다가 제방을 쌓으면 그 바깥쪽에도 어짜피 모래가 쌓여 갯벌이 생기는 지역이 많다. 새만금 조차 방조제 앞으로 갯벌이 추가로 생겨서 배 이동로로 생각하던 곳엔 바닥준설을 해서 흙을 퍼내는 판이다. 중국은 이를 노려 서해안 전반에 걸쳐 방조제를 만들어 두고 무한간척을 하는 중인데 사이비 환경단체는 이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하지 않는다. 봄철 중국바람이 오면 생기는 미세먼지가 고등어 탓 이라고 한국인 상대로 선동하는 ㅄ간첩들이니 뭐..

물론 비교적 물이 깨끗한데 해안선이 복잡하고 나름의 이용가치가 있는 남해안은 해안선 보존을 해서 갯벌 어업하기가 돈이 되기는 한다. 그런데 이 곳 조차 소규모 간척사업을 한 다음 다시 바닷물을 끌어들인 곳이 사람이 패류 씨를 뿌리고 캐기 좋아서 이용가치가 훨씬 높다. 이 부분은 사이비환경단체는 우마오당과 오프라인 토착 중국간첩들이니 애써 숨긴다. ㅄ들ㅋ

참고로 고 정주영 회장이 범람한 지역에서 큰 트럭두대로 물을 막아 간척사업을 성공한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