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패스트푸드 등 시뮬레이션 게임을 제작했던 회사.
게임 패스트푸드에선 소스만 왕창 때려넣은 부카케 버거같은거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
핑클을 모델로 내세워 광고를 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