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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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튀김 종특이지만 트랜스지방 덩어리고 고혈압 고지혈증으로 뒤질 수도 있다.실제로 이러다 10대에 눈먼 사람도 있다고 한다
고소하고 바삭하고 짭짤한맛 감자튀김을 먹자
감자를 튀긴거
벨기에에서 유명한데 거긴 동물성 기름에 튀긴다.
중독성[편집]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고
먹어도 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다
호환성[편집]
케찹,마요네즈,케요네즈,머스타,우스타,올리브유,핫소스
그 무엇에 찍어 먹어도 맛없다.
ㄴ맛없다ㅡ병신아
치킨과 먹어도 되고 (파오후)
햄버거에 넣어 먹어도 되고 (쿰척)
피자위에 뿌려 먹어도 맛있다 (척쿰)
맥주에 먹어도 맛있고 (파쿰파쿰)
감자튀김 께선 그야말로 못하는게 없다..
제조법[편집]
별거없다.
감자를 썰어서 그냥 기름에 튀기면 된다.
웬만하면 미국산 러셋감자 써라
굳이 한국산 쓰려면 물기 쫙빼고 쓰는 게 좋다.
근데 그래도 국산감자로 하면 별로다
국산감자 자체가 튀김하기엔 영 아니니 미국산 쓰던지
아니면 그냥 사먹자
소금에 염지해 놨다 물기를 털고 (혹은 말려서)튀겨도 되고
염지한걸 밀가루나 전분가루에 묻혀 튀겨도 된다.
튀김가루 쓰는애들 있는데 그거 사지마라. 밀가루에 걍 전분 섞은거임
전분은 기름에 튀기면 바삭해진다. 걍 집에서 만들어 써라
개인적으로 다진마늘+후추+튀김가루+빵가루가 무난한것 같다
작성자만 웃긴이야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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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테러와 이라크 전쟁으로 시끄러울때 프랑스랑 미국이 정치적으로 대립하게 되자
프랑스를 싫어한 일부 패스트 푸드점에서 프렌치 프라이를 프리덤 프라이로 이름 바꿔 팔기시작했고
2003년 미국 하원 구내식당에서 프렌치 프라이를 프리덤 프라이로 공식적으로 바꿔팔았다
이 소식을 들은 프랑스 대사관은 님들이 어떻게 부르든 상관안해겠는데 프렌치 프라이는 벨기에 음식임
성명을 발표하자 프랑스에서는 조국의 신성한 음식을 벨기에 음식이라고 부르다니 당장 매국노 대사를 정부에서 책임지고 잘라라는 말이 많았다.그때문에 그 당시 대사와 그 성명을 발표한 대변인은 파리에서 석고대죄까지 했다
"죄송합니다. 조국의 신성한 음식을 벨기에 음식으로 말한 저를 욕해주십시오"라면서 사람 사는덴 거기서 거기있거 같다
ㄴ 이걸로 웃으면 얼마나 웃음창녀인거냐
다이어트의 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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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 존나많고 지방 존나많고 단백질은 좆만해서 너를 금새 돼지로 만들어버릴 수 있는 원흉이다.
사실 햄버거집에서 감튀 안먹고 햄버거만 먹는다면 다이어트에서 효과를 많이 볼 수 있다. 괜찮은 브랜드의 햄버거는 생각보다 균형잡힌 음식에 칼로리도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500 kcal정도)
물론 빡세게 살뺄거면 아예 안가는게 좋긴 하지만 정 먹고싶다면 감튀는 빼고 먹어라. 그것만 해도 큰 효과를 본다.
오죽하면 몸 만들 때 최대한 피하라고 권유하는 음식이기도 하다.
브랜드 별 감자튀김[편집]
맥도날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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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평타치는 맛을 보여준다.
적당히 얇고 바삭거리면서, 짭쪼름 한게 감히 감자튀김의 표준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식으면 그냥 소금에 버무린 감자같은 맛이 되는게 단점.
한 2~3번정도 만지작거리면 손가락이 소금 범벅이 된다.
와플 프라이라고 요상망측하게 썬걸 만들어 파는데 드레인 엉망이라 늘 기름이 흥건하다. 개발한놈 튀겨버려야한다.
더블 쵸코인지 뭔지 쵸코 드레싱을 얹는 신메뉴를 내놓았다. 단짠소리만 들어도 빨딱서는놈이면 사보자.
롯데리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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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맛있다.
보통 맛없다는것은 시간상문제지 갓튀긴거 먹어보면 왠만한곳 씹어먹는다 오후 5시쯤 가보자
ㄴ 좆데 감자튀김 많이 좋아지긴 했다는데 그 정도냐
존나 맹맹하다 짭짤한거 좋아하면 맥날이나 가라
감튀랑 아이스크림만 ㅅㅌㅊ고 주메뉴인 버거는 좃븅신인 감튀맛집.
KFC[편집]
롯데리아 뺨따구 후려갈기는 좆노맛이다. 더블징거를 먹어야만 하는 이유가 있다. 파파이스 왜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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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예토전생했습니다! 이 문서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오랫동안 사망했다가 최근 다시 살아났습니다! ???: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
파파이스가 망하자마자 케이준 감튀를 전격 도입하며 파파이스의 정신을 이어받았다.
버거킹[편집]
짭쪼름한 맛은 없지만, 나름 맛있다.
내가 다니는 곳만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버거킹은 감자튀김이 뜨겁게 나와서 좋다.
조금 두꺼운 감자튀김이며, 그래서 그런지 바삭한 감은 덜한 편이다.
ㄴ 버거킹 감자튀김이 짜지 않다고? 나트륨 중독이냐
ㄴ 매점마다 다른 거 아니냐
감자튀김 종류로 치즈프라이가 있다.
파파이스 & 맘스터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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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같은 유통사 걸 쓰니까 함께 쓴다.
감자튀김의 최종 진화.
케이준 양념된 감자튀김이다.
바삭하고, 양념이 골고루 배어있고, 두껍기까지 하다.
ㅆㅆㅆㅅㅌㅊ 감자튀김이다. 꼭 단품이 아닌 세트를 먹도록.
진짜 감튀의 명석이다. 이거 한입 먹고 현타왔다.
술술 넘어가니 어느 새 비어있다
감자 튀김의 종류[편집]
- 슈스트링: 가늘고 긴 프렌치 프라이.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쓰인다.
- 스테이크: 스테이크처럼 둥글고 두툼한 형태. 가끔 모둠 감자튀김 시키면 나온다.
- 컬리: 회오리 모양. 시즈닝이 짭잘하다.
- 와플: 와플 모양의 프라이. 외국에서 아침식사용으로 먹는다.
- 테이터 탓즈: 작은 원통모양의 빚은 으깬감자 프라이. 돈가스 같은거 시킬때 작은 원통모양 감자튀김이 이거다.
- 해시 브라운: 위에꺼 판때기 모양 버전. 그냥 이쯤되면 그냥 코쟁이식 감자전이다.
- 크링클 컷: 프람베르그로 썬듯하게 물결치는 모양의 프라이. 주로 냉동용으로 많이 쓰임. 가끔 돈가스 같은거에 테이터 탓즈대신 이게 들어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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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지: 단면을 삼각형처럼 썬것. 맛은 먹다가 둘다 뒤져도 모른다.
- 케이준: 감자에 케이준 양념을 해서 튀긴것.
보통 햄버거 가게에서 파는건 케이준이나 슈스트링이다.
근데 사실상 웨지 미만잡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