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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아스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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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시뎅의 건담들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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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우려먹은 진한 사골국입니다.
이 문서는 사골을 우리다 못해 원자 단위로 사골을 우려먹은 문서입니다. 고만 좀 우려먹어라.

기동전사 건담 시드 MSV에 등장하는 기체 시리즈이다.

지구연합의 하청을 받아 헬리오폴리스 오브 연합 수장국이 비밀리로 제작하는 기체들이다.

보통 XX프레임으로 불려지는데 이는 MSV의 주인공격 인물인 로우 귤이 주로 부르고 개발진들에게는 '프로토 제로 시리즈'라고 불리우고 있다.

아스트레이라는 이름이 붙힌 이유는 오브의 과학자들이 왕도에서 벗어났다고 한탄했기 때문이다.

당초 양산 할것을 상정해서 골드 프레임, 레드 프레임, 블루 프레임 등의 시제기가 3기가 제작 되었는데 각각 다른 컨셉의 실험이 행해진 기체들이였다.

하지만 헬리오폴리스가 붕괴되자 원래대로라면 폐기될 기체들이였는데 골드 프레임은 자프트와 교전하던 론도 기나 사하크라는 파일럿이 탄 뒤 탈주했고 나머지 블루랑 레드는 오브 기술자 중 한명이 폐기를 윈치 않아서 정크길드의 프로페서에게 요청을 받아서 이후 레드프레임은 로우 귤에게 블루프레임은 용병인 무라쿠모 가이에게 넘겨진다.

그후 설정상으로 레드프레임을 기초로 한 M1 아스트레이가 양산 됬으며 이후 건덕들에게 인기가 많아져서 그런지 전대물마냥 골드,레드,블루 말고 미라쥬 프레임과 아스트레이 느와르 같은 여러 색으로 우려먹는 바리에이션이 나와서 반다이의 돈줄을 늘리는데 기여하고 있다.

시드가 방영된지 몇십년이 지나도 존나 우려먹는 기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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