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건전가요

조무위키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각하! 제발 음악 좀 대국적으로 들으십시오!"

gun 쏘기 前에 불렀던 가요다. 독재를 잘하는 다까끼 군의 명령으로 헬조선에서 발매되는 음반에 강제로 집어넣게 했다. 나라에서 좋아하는 것들이 다 그렇듯이 전부 구린 곡들 뿐이다. 여기에 머통령이나 한국 머가리들 마음에 안 드는 세련된 음악들을 전부 밴먹였다.

헬조선이 얼마나 좆같은 나라인지 알 수 있는 대표적 사례.

대표적으로 새마을 노래, 박머통령이 작사한 "나의 조국" 등이 있다. 군가도 건전가요에 해당한다고 한다.

신중현은 10월 유신 이후 데미갓 정부에 의해 '신중현과 엽전들' 1집이 아예 수록곡 대다수가 금지를 먹어버리자, 2집을 내면서 대놓고 개기겠다는 의미로 2집은 전부 행진곡과 군가 건전가요로 꽉 채워서 내버리기도 했다.

민주화가 되고서 한동안 이런 제규...아니, 규제에서 벗어나나 싶었지만 헬조선의 씹선비 기질은 어디 안 가서 YMCA, 방통위 같은 좆같은 놈들이 안 그래도 망해가는 헬조선 문화를 열심히 박살냈으며 1998년, 헬조선 문화계엔 미래가 없는 걸 알고 있는 김머중 머통령 각하께서는 친히 금수저들의 전유물이었던 일본애니, J-POP외국의 문물을 똥수저들도 맛볼 수 있게 해주셨다. 하지만 여성부라는 엄청난 쓰레기 조직을 만들며 헬조선 노예들 뒤통수를 탁! 치고 퇴임한다. 이후 건전가요를 생각해낸 씹선비 꼰대들의 정신을 이어나가는 중이다.

2013년, 드디어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영혼을 이어받으신 박근혜 대통령께서 헬조선 머통령에 취임하시고 창조경제, 단통법, 도서정가제 등 아버지를 뛰어넘을 기상천외한 정책을 만들어내셨다. 건전가요가 21세기의 하이테크 기술과 융합하여 어떠한 우주적인 창조경제를 이룩해낼지 주목된ㄷ ㅏ...읍읍!

택배가 반송되었습니다.

그런 병맛 정책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한 걸까... 대기업에서 이득 쪽 빨아먹으려고 미르재단에 돈 좀 꽂아줘서 시킨 건가?

함께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