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게이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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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게이트 이슈성을 노리고 신재호가 만든 영화.

정려원, 임창정, 정상훈, 이경영, 이문식, 김도훈이 출연했다.

감독이 감독이다보니 질은 애미애비 쳐뒤진 쓰레기다.

사람이 득실거리는 한강공원에서 임창정을 치고간 차는 아무렇지 않게 한강공원에서 런하고, 한강공원에서 언급도 없던 블랙박스는 나중에 뜬끔없이 블랙박스가 나온다. 그리고 순실치킨스러운 최종보스의 금고는 급식충새끼가 태블릿PC 두들기니까 CCTV가 꺼져버리는데다 주인공 일행은 경비하는 할배 먼저 작업쳐버리면 되는데 밥먹고 올 때 몰래한다고 기다림ㅋㅋㅋ 시발

거기다 해커가 자물통 딸때 작성한 코드는 3D 프린터용 코드다 씨밬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