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게임 밸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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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게임에 난이도를 젖절하게 조정하는 행위. 플레이어들에게 버튼클릭 수면 시뮬레이터를 제공할것인지, 아슬아슬하게 절묘한 보스를 노가다로 씹오피캐가된 니 캐가 겜창이되어 연마한 신컨 혹은 현질로 격파하는 경험을 제공하여 지리게 할것인지 결정하는 행위.

이 밸런스를 젖절하게 잡아낸 게임은 게임성이 있다고 갓게임에 등극하여 물고 빨리고 핥히며 이게 무너진 게임은 씹오피가 지랄하는 운빨좆망겜, 현질좆망겜 똥게임등의 평을 받으며 뒈짖한다.

비쥬얼이나 스토리빨로 뭉개는 게임은 원래 세일즈 포인트가 여캐들 젖보라고 있는거니 그러려니 한다. 물론 젖 + 게임성을 둘다 잡은 갓파오후 게임도 분명 있다. 쿰척.

밸런스를 맞춘다 할때 이제는 뭘할지가 모르겠다 특히 직업이 존나 많이 늘어날때 말이다.

그나마 꼴릿한것이나 내 최애 이지랄 이라던지 그딴 소리말이다.

싱글 플레이[편집]

그냥 안맞든 말든 상관 없다. 왜냐면 어차피 밸런스 안맞는다고 딱히 누가 손해보는 건 아니니깐. 그리고 사실 후반부 밸붕 아이템, 스킬 등은 마지막까지 와준 플레이어에게 보상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예시[편집]

ex- 악튜러스에서 피치 엘류어드 셀린이 똥캐고 마법사 2명은 개씹사기캐인데 그럼 그냥 2명 위주로만 굴리면 되기에 아무도 뭐라 안 함

도키메모 4편에서 후반부에 얻는 특기들이 초극렬 개사기라서 여자애들 다 등장시켜놓고 상심도 관리를 라면 먹으면서 가능( 이 게임은 다른 여자애 1명이랑 하교하거나 데이트하면, 모든 여자애들의 호감도를 깎아먹는 "폭탄"의 등장 조건인 상심도가 올라서, 여자애가 많이 등장하면 등장할수록 후반부가 좆같아진다.)

아 물론 파판 시리즈마냥 초중반에 좆같다가 마지막엔 라면 먹으면서 프로테스 떡칠+최종기 한 두방=최종보스 거세 로 이어지면 좀 문제 맞다.

멀티 플레이[편집]

가장 밸런스 논쟁이 심한 장르. 싱글과는 다르게 밸런스가 안맞으면 누군가는 손해보고 망무새로 전직하기 때문.

근데 솔직히 바둑 장기 체스같은 것도 결국 밸런스 안 맞는데 과연 그거보다 몇천배는 복잡한 게임물이 밸런스가 맞을지는. 당장 해외의 경제력 좋은 회사 게임들도 밸런스 똥망이라서 말 많은데.

사실 회사 입장에선 밸런스 망가뜨리고 pay to win 넣어서 캐쉬 조장을 하는 게 더 좋기도 하다. 넥슨이 그렇게 돈 많이 번 것도 멍청이들이 돈발라줘서지 뭐야.

왜 멀티 게임이 게임인 줄 알았니? 멀티 게임은 그냥 도박 투기장인 법. 돈 많이 지른 놈이 현실에서 못 이룬 승리를 이룩하는 거지 평등한 건 아니다.

특히 한국 게임은 더더욱 아 물론 해외 게임이라고 안 그런 건 아니고.

밸붕으로 망해버린 게임[편집]

건즈

엘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