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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과 함께 대한민국의 소통령으로 볼 수 있는 자리. 1300만이라는 가장 많은 인구를 관리하기에 그 위상은 서울시장과 거의 대등하다. 대신 장관급인 서울시장과 다르게 차관급이라 국무회의 참가는 불가능하다.

서울시장과 다르게 국무총리와 함께 대선주자로 오르는데, 대통령이 되지 못하는 징크스가 있다.

이인제는 당적 수십 번 바꿔 도전했지만 실패.

손학규는 한나라당에서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긴 뒤 당내 경선도 통과하지 못하였다. 그리고 21대 총선에 원외로 전락했다.

김문수는 Doge삽니다 이후로 꾸준히 하락세 타다가 윤석열 정부에서 한 자리 차지했다.

이재명은 성남 대장동 특혜 의혹 등 여러가지 논란에 시달리다가 역시 이 징크스를 피하지 못하고 낙선했다.

경기도는 보수 성향이 조금 강했으나 지금은 민주당이 점령한 모양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