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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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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스캇물 안 봐요 안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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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이 너무 이쁜 영화.

역시 박보영은 이쁘고 참하다. 박보영은 너무 이쁘므로 이 영화는 박보영만 보면 된다.

그건 그렇고 난 이 영화 장르가 미스테리물인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나 보다.

학교에 들어간 폐병 환자인 주인공은 전투 능력을 키워나가게 되고 마침내 최종병기 사이어인으로 진화하게 된다~

모얌! 시즈코 너 왜 이래

예림이 그 주사 성분 봐봐


마루타네? 마루타여??

영화 자체는 그렇게 나쁘지 않다.

일단 박보영이 너무 이쁘며, 소재도 굉장히 흥미롭다.

문제는 공포 영화 기대하며 보던 관객들은 슈-퍼 솔져 캡틴 박보영의 비브라늄 문짝 스윙으로 멘탈이 와장창 깨져버린다는게 문제. 

왠지 힘쎄고 강력한 박보영을 보고 싶어했건 감독의 왜곡된 성욕이 드러나는 듯 하다.....

참고로 저기서 탈출한 시즈코는 2년뒤 도봉순으로 세상을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