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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이바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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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테레사.JPG 이 문서는 성녀(聖女)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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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몇 안되는 개념있는 금수저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서민들을 위해 돈을 쓰며, 돈을 벌고 그 돈을 서민들을 위해 , 정당한 방법으로 축적하는 개념 금수저에 대해 다룹니다. 죽창으로 찌르면 안 되는 대상입니다. 우리 흙수저들 편이기 때문입니다.

"We are the 1%..We stand with the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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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깐 눈물 좀 닦고 ㅠㅠ 이 문서를 보고 광광 우럮따 8ㅅ8

이 사진을 보며 딸쳐야겠다고 생각하는 너새끼는 아주 나가 뒤지세요


여성 금수저들의 정점이시다. 참고로 당시 저때 나이 16세였다 ㄷㄷㄷ 남편 영주 새끼가 자꾸 세금 처 올리겠다고 땡깡 부리는걸 끝까지 말리며 성안 주민들을 생각한 초 레어 차칸 금수저 되시겠다.

어느날 또 땡깡 부리던 영주가 홧김이었는지는 몰라도 부인 너가 옷을 다 벗고 성안 한바퀴를 돌면 세금 안올리겠다는 선언을 한다. 이새끼 솔직히 안할거라 생각했던거 같은데, 이 머단한 부인은 진짜 그걸 실행에 올린다;

주민들도 이런 부인을 모습을 보고 함께 개념뽕이 찼는지, 부인이 성안을 돌 동안 모두 함께 건물 안에 틀어 박혀서 부인을 보지 말자고 약속했다고 한다.

일설에 따르면 프랭크라는 작자는 아다였는지는 몰라도 딸의 유혹을 참지 못하고 창밖을 보다 걸려서 아주 좆됬다고 한다. 영단어 중 '솔직하게' 이라는 뜻의 'Frankly'가 여기서 유래되었다고 하는데, 이 이야기의 신뢰성은 프랭크 새끼의 고추크기와 비슷하므로 그냥 재미있는 이야기로 넘기자.

덤으로 엿보는 새끼를 뜻하는 Peeping Tom 이라는 숙어도 이걸 훔쳐본 톰이라는 변태새끼때문에 생겼다는 일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