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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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 우럭따 8ㅅ8

개요[편집]

러시아중앙아시아에 거주하는 한국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

사실 고려국의 고려인은 아니고[1]조선족과 같다.

상세[편집]

1854년~ 1856년 시기에 동북아시아 만주(당시 러시아 영토였음)와 연해주로 넘어온 조선인들이다. 당시 애미뒤진 세도정치를 피해 불반도를 벗어나 연해주에서 오랑캐처럼 살아가고 있었다. 애초에 당시 연해주의 주인이던 청나라본토도 지금 개박살나는 중인데 연해주따위를 신경쓸 여가가 없었기에 걍 국경을 방치해뒀다. 그러다가 1860년 베이징 조약이 체결되면서 연해주는 러시아 제국으로 넘어갔고 자연스럽게 고려인들은 러시아인이 되었다. 참고로 당시 러시아는 일단 연해주를 먹긴 먹었는데 여기 살고있던 한족들이나 만주족들이 워낙 러시아의 통치를 거부하다보니 통제가 안됐는데 상대적으로 러시아 통치를 받아들이는 조선인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했다. 조선인들 입장에서도 삼정의 문란으로 애미뒤진 세금내다가 등골 다 빨아먹히고 죽느니 차라리 러시아 밑에서 통치받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러시아로 넘어갔고 일본에게 국권이 피탈되자 연해주는 독립운동의 주요 요충지가 되었다. 심지어 이들 중 일부는 러시아에게 조선 독립의 도움을 받기위해 러시아를 도와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하여 독일과 전투를 벌인 조선인들도 있었다.

근데 러시아 혁명으로 제정 러시아가 좆망하고 적백내전이 일어나자 일본은 빨갱이 사상이 극동지방으로까지 퍼지는걸 막는다는 명분으로 백군을 지원했다. 연해주에 있던 독립군들은 자연스럽게 일본과 싸우기 위해 적군에 참여했으며 적군은 조선의 독립을 도와주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막상 빨갱이새끼들이 정권을 잡고 소련이 세워지자 이 씹새끼들이 통수를 때리고 조선인들을 존나게 견제하기 시작했다. 견제한 이유도 고작 일본인이랑 같은 동양인이라 서로 닮아서 내통할수도 있고 스파이일수도 있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이런 의심이 쌓이고 쌓이다가 결국 강철의 콧수염 새끼가 집권하자 이 의심병 많은 콧털새끼는 연해주에 있는 조선인들을 일본과 내통하지 못하게 집단 전체를 통째로 중앙아시아로 쳐박아버리겠다는 미친 계획을 세웠다. 참고로 이 당시 스탈린은 조선인들에게만 이랬던건 아니고 소련영토 내에 있던 모든 소수민족들에게 다 의심병을 품고 강제이주시켰으며 심지어 자기 따까리들도 못믿어서 벌집핏자로 만들던 그야말로 편집증 수준의 의심병에 걸린 시기였다.

1937년 결국 이 미친 계획은 실현되고야 만다. 스탈린은 하루아침에 18만명이 넘는 고려인들을 강제로 시베리아 횡단철도에 태웠고 자리가 부족하니까 짐칸에다가 남녀구분 하지않고 화물처럼 걍 쑤셔넣었다. 당연히 열차 안에 화장실 이딴건 존재하지도 않았고 중간중간에 열차가 정차할때 철로에 싸거나 아니면 걍 열차 내에 싸기도 하는 등 위생이 개씹창이었으며 시베리아를 통과하는데 짐칸에 방한이 잘 되어있었겠냐? 결국 한달에 걸친 이주 과정에서만 18만명 중 3만명이 죽었다.

적백내전 이후 ~ 냉전 시절엔 국내 인식이 오늘날 조선족 포지션이였다. 빨갱이+ 소뽕(특히 일제 강점기 시절에 만주로 이동한 조선인은 당시 이주한 지 얼마 안 되어서 오늘날 중뽕 맞은 좆족 새끼들이랑 마인드가 딴판이였음.) 등의 이유로 당시 조선족과는 거리가 있었지만 냉전 이후 만주의 한인들도 중공에 붙어먹으면서 남한에서 인식이 동급이 되어버렸다.

냉전 이후 구 소련이 붕괴된데다 자연히 이들도 민족의식을 찾게 되고 빨갱이라고 국내에서도 안 까니까 상대적으로 대접이 공산화 된 중공에서 살고있는 좆족보단 낫다.

단 민족의식을 갖고 있긴 하지만 이들은 사할린 쪽 제외하면 고향 자체가 현재 북한 지역이고 장기간 러시아에 거주한지라 늙은 세대는 변형된 육진 방언을 쓰고 젊은 세대는 한국어 구사를 못한다. 걍 러시아어 쓰는데 다른 구 연방 지역에서도 인식이 거의 소련 때 건너운 러시아인인데 카자흐어나 우즈벡어는 잘 못하고 러시아어만 할 줄 안다. 그러니 사실상 외국인임. 아니 애초에 대한민국 성립 이전에 조선에서 건너간 게 시초인데 민족이 같다고 동포 취급하는 것도 어불 성설이다. 남한 지역에서 건너간 사랄린 고려인들은 아예 자기들이 러시아인이라고 생각함.

고려인 무국적자 문제[편집]

무국적자 고려인을 무분별하게 받아들이면서 마약 강간 묻지마 폭행 살인 사기 마피아 조직 등 사회적으로 부작용이 생기기 시작한다.

먼저 고려인들은 받아들 이자는 여론이생기 게된것은 대한민국이 저 출산 고령화로 인하여 자국민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생산가능한 인구가 점차 줄어들자 정부에서는 조선족을 받아 들이자라는 이야기가 있섰다가 국민적인 비난여론으로 인하여 이미지가 안좋은 조선족 배척하고 그나마 상대적으로 이미지 좋은 고려인 을 내세워 동포 관련된 정책을 시행한것이다.현정부는 친중정부라서 자동적으로 조선족도 그 혜택을 받고있다.고려인은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다라는 것이다.무서운점은 대부분 무국적자라는 것이다.무국적자인 고려인 3세4세도 재외동포로 인정한다는 뉴스 에서도 국민 대다수가[2]호의적이 였다는 것이다.이것은 긍정적인 측면보다 사회적으로 부정적인 측면이 있다[3].첫번째 저인금 노동자 들이 경쟁하는 구도가 생기게 되고 두번째로는 무분별하게 외국인 유입은 매우 위험하며 치안문제로 인해 각종 강력범죄 살인 강도 강간 마약 사기 등 강력 범죄가 증가하게 될것이고 그러므로 치안은 매우 불안정하게 된다.세번째 국민들이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는 국민들이 있다고 해도 한 목소리를 내는 게 쉽지도 않은 상황이다.왜냐하면 외국인 정책에 관대한 "정치인 들과 정부를"납득 시키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다.매우 위험한점은 조선족만 경계하고 고려인[4]은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많다는 점이다 이러한 외국인 동포 포용 정책으로[5] 우리 이웃은 모두 외국인으로 바뀔 것 같아 매우 우려스럽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고려인[편집]

두쪽났다. 우크라를 편들어 러시아의 전쟁범죄에 맞서 싸우는 고려인들도 있지만 러시아에 편들어 같은 고려인까지 학살할 정도로 전쟁범죄에 가담하는 고려인들도 있다. 사실상 러시아에 완전히 편든 고려인들은 조선족과 다를 게 없다.

고려인 범죄[편집]

주중 직장인, 주말엔 조폭…고려인 폭력조직들 흉기 난투극 [1]

고려인 집단난투극 러시아 조직 경계해야 [2]

경북 경주에서도 여성상대 '묻지마' 범죄 발생 충격 [3]

외출 두려운 한국인[4][6]

고려인 많은 김해 동포 확대 부작용 우려 [5]

내가 푸틴과 친한데…" 우즈벡 국적 고려인 사기꾼 구속기소[6]

생활비 주지 않는다는 말에 동료 고려인 살해한 20대 중형[7]

우즈베크 동포 등친 고려인의 이중생활범죄

러시아 마피아의 '왕국', 해운대그랜드호텔 [8]

대마 흡입상태로 역주행 운전 러시아 국적 고려인 검거[9]

불법체류 러시아인, 홍대 인근서 흉기로 동포 10여차례 찔러[10] [7]

외국인 에이즈환자 ‘오리무중’…불법체류자 4명 보건당국 관리 벗어나[11] [8]

각주

  1. 고려인이라는 표현은 잘못된 표현이며고려족이 올바른 표현이다
  2. 국민 대다수는 찬성을하지않아겠지만
  3. 사회적 부작용이 발생한다
  4. 고려족
  5. 난민 포용정책이다
  6. 무분별하게 무국적자 난민인 고려인 3세4세를 받아들이면서 국민들의 치안이 매우 불안정한 상태다
  7. 러시아 출신 동포 B씨를 찾아 10여차례 찌른 협이를 가져다 사실상 러시아 동포라고 한다면 고려인이다
  8. 이기사는 불법체류자 고려인 이 2006년 군산 모 보건소가 실시한 외국인 에이즈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도 에이즈 감염 사실을 숨긴 채 안성지역에서 음식점 종업원으로 근무해 오다 적발된 사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