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상 현실 낙원

Imagination Reality Paradise

Karoguti라는 제작자가 2007년에서 2008년까지 제작한 게임.

존나 약 한사발 거하게 빨고 만든것같다. 구라 아니고 유메닛키에다가 LSD 게임 합친것같은 게임같다. 실제로 제작자가 중학생 시절 괴롭힘받다가 정신 질환에 걸리고 자살을 생각한적이 많이 있었다고 적어놨더라

스토리가 있는것 같은데 그냥 병신같다. 인간의 검은 부분을 모티브 삼아 만들었다는데 적어놓은걸 봐선 그냥 자기 삶을 모티브 삼아서 만든것같다.

정확히는 성폭행, 차별, 왕따, 자살 등을 주제로 한 작품이다.

신기한게 이딴 게임에다가 도움을 준 사람이 있는데 무슨생각으로 도와준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