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공손강

조무위키

주의! 이 대상은 개좆병신 정자/난자를 가졌습니다.
이 대상은 자식농사를 망쳤습니다.

(?~?)

공손도의 아들이자 요동의 머장.

오환에서 지후빨러를 하나 선우로 인정해 선우의 인수를 보내주려했지만, 견초가 이를 방해한 탓에 조조라인으로 돌아서서 원상, 원희의 목을 베어 조조에게 갔다바쳤다.

이 대가로 조조는 공손강에게 대사마자리를 줬다.

헬조선쪽에서 남부의 삼한과 예가 슬슬 성장하려고 하니까 낙랑군에서 둔유현 이남의 황무지에 대방군을 신설해서 삼한과 예를 견제케했다.

죽었을 때는 아들 공손연의 나이가 너무 어려서 한동안 자기 동생인 공손공이 세습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