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관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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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소장을 말한다.

전두환 대통령때 퇴역장교들 취업 많이 했다. 주택관리사 제도도 만들었고.

지금은 주택관리사 시험이 많이 어려워졌으나 2000년대만 해도 25문제 5과목 객관식이었다.

그때 합격생들이 소장으로 비리도 많고 이미지도 많이 버렸다. 그분들 지금 시험으로는 합격 못할 분들이지만.

비리는 주로 입주자대표와 결탁해 많이 일어난다.

남편이 관리소장에, 친인척들이 해당 단지 아파트 소유자로 동대표나 입주자대표하구, 와이프가 단지앞 공인중개사면 .. 거의 무적이라 할 수 있다.

지금은 건설사가 관리법인을 만들어 아파트 소장을 파견하고 아파트 이름을 자기건설사 브랜드를 바꾸고 그 대가로 기존 발생한 하자를 보수해준다.

그런 아파트들은 입주자대표와 권력싸움이 시작되는 거다.

얼마전 입주자대표로부터 종놈 어쩌고 소리들은 관리소장은 건설사 파견도 .. 동대표 친척도 없는 흙수저 소장일거다.

참조해라.

참고로 내가 소장하면 빨대 쭉쭉 꽂을텐데.

120가구도 안되는 다세대주택의 관리소장은 입주자 새끼들에게 허구한날 극딜 먹는다. 업무가 서툴다면 더더욱.^오^ 빽이 부재된 임시 소장이라면 더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