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교토 의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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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 문제가 가속화되자 몇몇 나라들이 "여러분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해 이산화 탄소를 줄입시다" 라고 말은 했지만 다들 쌩깟다 하지만 갈수록 이산화 탄소 문제가 심각해지자

최소한에 울타리 정도에 컷트라인이 있어야 한다는 공감대가 선진국을 시작으로 피어났고

1997년 12월 11일 일본 교토에서 선진국들에 이산화탄소 감촉을 위한 협약을 위해 모였다

사실 법적 구속력보다는 자기나라는 이산화탄소를 비록한 환경오염 물질을 몇퍼 감축한다고 얘기하는거다 예를들어 "우리 A나라는 2013년도 까지 몇퍼를 감축할거고 이 것을 어기거나 약속을 지키지 못할경우 A나라 물건에 벌금 형식으로 관세를 붙있는거에 동의합니다"

또한 꼼수써서 일부러 적게 부르는 나라들을 위해 해당국 이산화탄소배출량 * 1.3를 배출하도록 컷트라인을 새겼다

하지만 미국이 자기나라 타산에 안 맞는다고 보이콧을 해버리고 러시아 또한 보류 한다

최대 배출국인 미국은 보이콧해버리고 중국 또한 당시 개도국 수준이라서 교토 의정서 내용에 맞지 않아 보류됬다(애초에 목적이 선진국들에 이산화탄소 및 환경 오염 물질 감축이었다 개발도상국은 제외 OR 같이 할나라는 같이하자 였다)

지금 다시보면 반쪽 짜리 의정서다(러시아는 나중에 사인하고 미국은 존나 징징되다 자기네 불리한 부분은 존나 트집잡고 빼재라 해버려서 주변국 들이 꾸역꾸역 설득해서 사인시켰다, 중국은 아직도 개도국이라서 보류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미국 중국 두나라가 전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 50% 가까이를 차지해서 미국 중국이 실행안하면 말짱 꽝이다 라는 말이 엄청나게 나온다

미국은 오바마 정권 들어와서 환경 문제에 어마어마한 재정을 뒷늦게 나마 투입해 주변 나라들에게 "나 지금 존나 노력하는거 안보임?" 라고 제스쳐를 취하고 있고 상당부분 개선이 되고 있다

근데 미국이 잘하니까 이번엔 중국이 좇지랄 하기 시작했고 환경 오염 문제가 가장 심각한 나라로 지목되었다(애초에 미국 중국 인구차이가 4배다)

미국은 수백년 걸쳐서 천천히 변화했다고 치자면 중국은 그 시간 기달리다가 나라 망할 정도로 급격히 환경오염이 심해졌고 앞으로 20년 정도는 더 심해진다는게 주변국들에 예측이다

이제는 미국보다는 중국에 태도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이산화탄소 문제 해결에 방법이 나올 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