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레나룻

귀 바로 앞쪽에 난 옆머리.

잡아당기면 눈물이 찔금 나온다.

은근히 실전 싸움시 약점이지 않을까 싶다.

여자애들이 자꾸 잡아당긴다. ㅅㅂ

요즘 급식충들은 죄다 한국식 좆블럭뿔테스타일로 하고 다녀서 찾아보기 어렵다.

구레나룻!룻룻룻 구렛나루아니여 새끼들아

사실 구레나룻은 머리카락이 아닌 수염이다.그래서 여자들은 남자보다 옅거나 매우 짧다.그러나 어디에나 예외는 있을 수 있듯이 여자도 구레나룻 존나 짙을수 있고 남자라도 구레나룻 증발한 놈들도 많다.

턱까지 이어지지 않는 털은 구레나룻이 아니고 걍 귀 위에있던 머리가 길어져서 구레나룻처럼 보이는거다. 한국인 중에서 진짜배기 구레나룻 기를 수 있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사실 여자는 구레나룻 옅어도 별 신경안쓴다.왜? 짜피 머리가 길어서 묶을때 빼곤 보이지도 않으니까.근데 남자는 구레나룻이 옅으면 안좋은 상황이 있다.투블럭을 못한다. 아니 할 수야 있지만 구레나룻이 없어서 개호구같은 머리가 된다..구레나룻 없는 급식충들은 선택하자.

1.옆머리 존나뜨는 바가지 2.no구레나룻 투블럭

둘다 맘에 안들면 파마하든가 반삭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