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다 하루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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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전기 성애자이며 아베에 꼭두각시중 한명이다[월래 재무부와 중앙 은행은 서로 견제해야 정상이지만 얜 재무부에서 까라면 까는 관료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재무상인 아소 다로도 꼭두각시라는 것이다.

일본의 아베총리와 함께 아베노믹스 정책에 최전선을 맡고 있다 이러다 보니 역대 일본은행총재중 가장 명과암이 짙은 인물이다

허구한날 마이너스,제로 성장에 빠지는 일본 경제를 1%~1.5%로 올려놓고 마이너스 금리로 장롱 예금을 부동산 시장,채권시장 등에 활성화를 불러넣었고 닛케이255 지수를 22000까지 끌어올렸다

하지만 이자로 용돈 벌이 하는 일본 틀딱들과 수입업자들에게는 개시발 천하의 개씹상년으로 통하고 있다

아베노믹스가 실패하든 성공하든 역사에 이름을 남기면서 경제화과에 큰 족적을 남길 인물이다(실제로 시중 금리를 마이너스,무제한 양적완화정책은 세계에서 보기 힘든 정책이다)

추가 양적완화 할때마다 구로다 바주카라고 불린다.

연임할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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