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국가 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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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국가에서 주는 메달이다.

상세[편집]

나라를 위해 세운 공이 있다면 받을 수 있으며

예쁘게 생긴 주석 도금 목걸이와 더불어 세금감면, 연금과 같은 그럴싸한 혜택은 없는 편이다.

9급충이 아닌 이상 이 문서를 읽는 사람은 얻을 수 없을것이다.

뭐 기왕 시도 해본다면 무궁화 대훈장 정도면 노려볼만 하다.

박근헤나 노무현도 따는데 너라고 못 따겠는가?

다음 대선은 문제인이 될꺼 같으니까 다음다음 대선을 노려봐라....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그리고 다시 한번 말하지만 니들이 이 나라를 위해 애국하면

이쁜 금목걸이는 걸어 줄 수 있지만 현충원에 묻어주거나 국가 유공자 급의 대우를 해주지는 않는다


근정훈장[편집]

국가의 공무원으로써 직무에 장려하여 공적이 뚜렷한자에게 주어지는 훈장 이라고 적혀 있지만

공무원하고 관둘때 주는 기념품 정도로 보면 되며.

수여되는 모든 훈장의 86%를 차지할정도로 가장많이 수여되는 상이다.

근정훈장을 비롯한 다양한 훈장에도 등급이 있는데

근정훈장은 색색깔의 새의 이름의 훈장을 받는다.

  1. 1등급-청조
대학총장 특별추천을 받은자, 장관급
  1. 2등급-황조
40년이상, 차관급
  1. 3등급-홍조
38년~39년, 1~3급
  1. 4등급-녹조
36년~37년, 4~5급
  1. 5등급-옥조
33년~35년, 6급이하

색색깔로 있으면 왠지 컬랙션을 모으고 싶은 욕망이 생기지만 훈장이 유효한 퇴직은 한번밖에 못하니 불가능할터이다. 더구나 1등급은 추천으로 뽑는거라니 역시 인맥사회의 한국 답다고 할 수 있겠다.